용인1프로 이쁘니 나나 다시봐도 좋았습니다.
작성일 20-02-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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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2 조회 1,590회 댓글 0건본문
지난주쯤인가 나나 한번 봤었는데 퇴근길에 다시 생각이 나서
실장님한테 전화걸고 만나고 왔습니다.
지난주보다 살이 조금 빠져보였는데 조금 몸미 안좋아서 2일정도 쉬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저를 다시 기억도 해주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만난 여동생같은 느낌의 나나 여전히 성격도 밝았습니다.
나나를 다시찾게된 이유는 이쁜 와꾸도 그렇지만 밝은 성격과 좋은 서비스
인데요. 오늘도 제대로 빨리다 왔어요. 샤워할때나 비제이 받을 때
나나랑 누워있다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붙임성이 좋다고 해야되나
나이도 어린데 몸매도 좋고 나나의 배려심에 오늘도 감동받고 나왔어요.
이쁘고 어리고 서비스 마인드 좋고 더 바랄께 없는 저한테는
진짜 완벽한 매니저 나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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