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서비스 좋은 사라언냐 여기 있었네요.
작성일 20-02-18 21: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선생 조회 1,570회 댓글 0건본문
다른동네 씨입어삼키던 언냐라던 사라언냐 만나보고왔어요.
이쁘면 서비스 그냥 그렇다라는 편견이 완전 무너저 버렸네요.
와꾸는 이쁘장합니다. 아니 이뻐요. 몸매도 슬림하면서 떡감도 좋아보이고
암튼 들어가서 사라언냐를 만난순간 이쁘다! 이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성격도 적당히 활발한듯 해보였습니다. 샤워실로가서 샤워해주는데
부드럽고 따시게 잘 받았습니다. 소중이는 비제이덕분에 조금 더 따뜨했네요.
침대에서 이제 물뽑기위해 탐색전을 시작합니다. 사라의 선제공격 빠는 소리에
쪽쪽 할때마다 소중이는 쑥쑥 하늘로 솟아나고 눞혀놓고 역립하는데 사라의
꽃잎은 활짝 피었습니다. 셀프장갑 장착하고 바로 꽂았네요. 수량도 적절해보여서
그대로 꼴인했습니다. 이쁜사라언냐 위에서 보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쑥떡쑥떡하다가 힘들어서 사라를 위로 올렸더니 말을 오지게 잘탑니다.
순실이 딸래미보다 말 더 잘탈꺼 같네요. 점점 사라도 체력이 빠져보여
어퍼놓고 뒤에서 쑥떡쑥떡해봅니다. 찰진 탄력좋은 궁댕이의 촉감에 소중이가
우유를 참지못하고 뿜어냈습니다. 끝나고 나서 사라랑 누워서 잠시 쉬었다가
샤워하고 집으로 왔네요. 이쁘고 섭스좋은 사라언냐 후기였어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