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후기
작성일 20-02-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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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식이77 조회 1,544회 댓글 0건본문
낮에 퇴근을해서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포시즌에 전화를 겁니다.
와꾸좋고 어린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케이티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준분중에 좋았던분밖에 없어서 바로 예약을잡았습니다.
도착하고는 노크를하니 케이티씨가 문을열어주네요
와꾸 이쁩니다. 고퀄이네요
어린 영계페이스를가지고있네요
매력있는스타일인데 목소리도 이쁜게 애교도있고ㅎㅎ
와꾸는 상급입니다~~~~!!!!!
후기들을 보니 애인모드가 강하다 써있어서 직접느껴볼라고 예약한것도 있었어요
정말 후기대로 애인모드가 강하네요
피부도 보드랍고 탱탱 몸매입니다
얼굴은 어린데 몸이 으른이네요..
본게임 침대에서 제위로 올라와 제 몸 애무를 해주기시작합니다.
움찔움찔 기분이 야릇해집니다...ㅎㅎㅎ
스킬이 장난이아닙니다. 애무를 엄청 오래해주네요.
애무를 너무많이 받아서 그런지 .........
오래는 하지못했지만 진짜 떡감이 굉장히쫄깃했던 느낌..
어린거 좋아하시는분들 꼭보세요ㅎㅎ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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