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베이후기
작성일 20-02-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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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윤321 조회 1,604회 댓글 0건본문
간만에 달리고 싶어서 예약을하고 포시즌으로 향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베이씨를 또 보고싶어 이번엔 긴코스로 예약을 하고 갔네요
초저녁이라 대기없이 바로 입장할수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베이를 재방했는데 방에 입장하자마자 저를 기억했는지 반갑게 맞아줬어요
오랜만에 보는 애인같네요 ㅎ
그렇게 않아서 대화를 나누다 아물로 영어가 안되서 대화는힘들지만
꾸역꾸역 했습니다
그렇게 좀 앉아있다가 쥬스도 마시고 했습니다
2시간짜리 코스가 시간여유가 있어 처언천히 했네요 ㅎㅎ
샤워를 하러가서 같이 씻는데 역시 좋습니다
이느낌 정말 빨리 느끼고싶었어요 ㅎㅎ
그렇게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가서 껴안고 누워있다가
천천히 서비스를 받습니다
이맛에 긴코스끊는거죠 ㅎㅎ
저번엔 한시간짜리 코스를 끊었는데 좀 짧더라구요
30분은 얼마나 짧을까....
베이씨가 잘해주고 친절하고 하니까 시간이 금방가는거겠지만 ㅎㅎ
그렇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베이씨 서비스는 언제받아도 일품이네요 ㅎㅎ
서비스는 꼭지부터해서 중요부위를 다지나가고 오랫동안해줍니다 ㅎ
다끝나고 나면 또 생각이 나는 서비스스킬을 갖고있죠 ㅎㅎ
젝스또한 잘합니다 몸자체가 달라서 그런지 떡감이 미쳤네요
한번 맛보면 잊을수없을꺼에요 ㅎ
매번 올때마다 좋은 기억만갖고가네요 ㅎㅎ
프로필보니까 케이티라고 새로운 아가씨도 있더라구요
다음엔 그분으로 함봐야겠네요 ㅎ
매번 즐달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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