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저녁 바비가 급땡겨서 만나고 왔어요 ㅎ
작성일 20-02-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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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2 조회 1,601회 댓글 0건본문
오늘 이른저녁 아까전에 급 땡겨서 빨래방에 바비 후기가 아주 현란하여 예약 잡고 바고 입성!
소심하게 안녕 ㅎ 하니 수줍어하면서 인사하네요.
일단 와꾸 귀엽습니다. 볼수록 더 매력있고 이빠요~!
애교도 많고 보자마자 덥치고싶어서 확끌어안으니까 오빠 릴렉스 이래서
알겠다하구 물한잔하구 양치하면서 끌어안고있었네요 정말 애인같이 살갑게 다가와줘서 너무좋았습니다.
가슴도 풍만한것이 이쁩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하면서 애달프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ㅋㅋ
제가 하드한걸 좋아하는데 바비는 소프트한 매력이 더 좋습니다!
크...여기저기 쪽쪽해주고 침대에서 부둥켜안고서 딩굴딩굴놀았네요. 따먹으러간다기보다
힐링하러갔다온기분이어서 돈이 아깝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할게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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