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마스터][혜리+4]미친와꾸. 섹기있는 표정. 맛있는 그녀.
작성일 20-02-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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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뽀끕줒 조회 1,583회 댓글 0건본문
① 업소명:마스터
② 방문일시: 2월 13일
③ 파트너명: 혜리
④ 후기내용:
마스터 혜리씨를 보고 너무좋아서 후기 한번 써봅니다
마스터에 문의를하니 혜리를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처음엔 다른 매니저를 보려고 했는데
오늘 마침 안나왔고 실장님 께서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시니
한번 믿어보자 생각을하고 혜리씨를 예약을하고 마스터로 이동!
시간에 맞춰 방으로 이동! 노크를하니 문이열리면서
검은색 짦은 원피스를 입고 긴머리에 이목구비가 꾸렷한
아주 이쁜 얼굴로 저를 반겨주시네요^^
잠시 안자서 얘기하는데 자꾸 얼굴에 눈이갑니다 상당한 미인!!
이제 샤워를 하러 서로 옷을벗는데 라인이 살아있고 살도 뽀얗고 탄력있는 몸매더군요
샤워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이번에는 눈이 가슴으로 이동을 합니다 씨컵정도 되보이고
핑두에 아주이쁜 가슴을 가지고 계시고 만져보니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렇게 샤워가 끝이나고 침대로 이동해 누워있는데
혜리씨가 다가와 제품에 쏙안기면서 저를 처다보는데 정말 섹시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키스를 할려고하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주십니다
키스가 끝이나고 혜리씨의 애무가 시작이됩니다 가슴부터 시작을해 bj까지..
똘똘이를 살살혀로 해주시다가 입안 깊숙히 넣어주시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고
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ㄷㄷ
이제 혜리씨를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쁜 C컵가슴부터 오른손 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제입은 나머지 가슴을 핥고 그렇게
양쪽가슴을 번갈아가면서 하고 밑으로 내려와 소중이를 핥습니다
냄새도안나도 털도 이쁘게 나있으면서 또한 소중이도 상당히 이쁘게 생겨서
정말 맛있었네요^^ 그렇게 한참을 입으로 소중이를 공격을 하고
삽입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그 쪼임은 잊혀지지가 안네요
펌프질을 몇번하니 혜리씨의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네요
신음소리는 그렇게 크지도 안으면서 적당히 내주시고 정말 느끼는듯한
표정과 신음 소리가 저를 더 꼴릿하게 만들어 옆으로 자세를바꿔
더욱더 스피드를 올려 박아봅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점점더
혜리씨의 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저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뒤로도 못해보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ㅠ 정말이지 뒤로도 못해보고
이렇게 발사한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정말 간만에 괜찮은 매니저를 만나보고 왔네요
조만간에 아니 오늘 다시한번 가서 혜리씨를 만나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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