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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옥타곤클럽안마-태희] 진짜 섹스는 태희언니에게 배웠다네...

작성일 20-01-06 01: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42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옥타곤클럽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삘로 이쁘장한 얼굴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클럽이나 관전을 하는 가게에서

강력하게 밀어주는 언니라면

가게에서 인정하는 에이스라는 소리.

 

태희언니는 소문이 자자한 선수더군...

 

그러기에 고민없이 선택했었고

첫만남의 느낌이 좋았고

첫만남이라 그녀의 동선대로 움직여주어서

그 나름의 아쉬움이 있었기에

다시 찾아갔다.

 

여전히 털털한 성격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무심한 듯 내 아이코스를 청소해주며

오래된 연인처럼 아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굉장히 익숙한 장면 처럼 느껴진다.

 

태희언니는 일단 옷을 다 벗고 대화를 나누는 스타일이라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녀의 알몸을 다 볼 수 있어서

그게 또 참 나름의 매력이다.

 

서비스는 곧잘 하는 것을 알지만 가볍게 패스하고

침대로 갔다.

 

첫만남에서 내가 느낀 그녀의 큰 장점은

바로 불타는 떡의 느낌이었기에

 

그 불타는 떡의 느낌을 더 느끼고 싶었기에

서비스를 통해 내 고추에 자극을 주기 싫었다.

 

역시나 내 예상과 느낌을 그대로 맞아 떨어졌고

 

태희언니는 떡맛이 기가 막힌 여인이었다.

 

지치지 않는 여성상위에서의 불꽃 펌핑

정상위나 후배위에서도 스스로 같이 움직여주는 떡능력치

사정을 할 때도 허리를 돌려주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전부 뽑아내는 능력자.

 

내가 가장 선호 타입인 떡을 잘 치는 선수에

그녀의 이름이 당당하게 올라갔고

 
자주 만나서 리얼떡까지 치는 사이로 발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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