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맛집 인정 ~~~~~~~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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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89회 댓글 0건본문
친구랑 한달 전부터 약속잡아놓은거 있었는데약속시간 2시간정도 남앗는데 여친이랑 싸웠는데 뭐라뭐라 ..... 아무튼 못 본다고 하네요헐~~~~~~~~~~~~~~~~~~~~같이 소주한잔하며 밥 먹으려했는데할것도 없고 시간도 남길래 넘버원에 전화를 했습니다마른거 좋아한다니까 유미를 추천해주더라고시설은 그냥 쏘쏘~~~늘씬한 유미가 저를 반깁니다.기대 이상이의 사쥬라 우선 웃음부터 났습니다,늘씬하면서 키도 어느정도 있고 허리서 힙라인이 쭈~~~~~욱 빠진것이 벌써 군침이 ㅎㅎㅎㅎㅎ기대보다 사이즈에서 맘을 놓고나니 언니의 입김이 느껴지자존슨 반응이 올라오더라구요좀 참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했지만분위기 파악 못 하는 이 동생놈이 벌써 저는 준비 완료라고 표를 냅니다,.삽입을 하고 먼저 한숨 돌릴겸 뒤로 박아봅니다,쫀득하고 촉촉한 동굴에서 존슨은 여유로이 질주를 하였고어느정도 유미도 달아오르니 신음소리가 조금씩 격해지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슴가터치와 안았다 반복하며저와 유미는 서로에게 자극을 주면서 달렸죠땀이 젖어들고 저는 작은 소리를 내며올챙이를 분사했고지친 모습의 유미는 저를 보자 미소를 보내줬고역시 난 최고다 라는 착각을 하며 마무리하고 나왔죠전체적으로 만족하며 굶주린 저는 밥먹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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