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좋은날-바비] 이만한 매니저가 없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월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좋은날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전 주간타임으로 일찍 다녀왔네요
 
그동안 만나본 좋은날 매니저들이 다들 워낙 괜찮아서 ...
 
별로 고민없이 이번엔 그냥 시간대 맞는 매니저들중에
 
보기로하고 바비씨를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ㅎㅎㅎ
 
원래 자주가던 좋은날이라 이미 위치를 알기에 빠르게 차를돌려 ㄱㄱ
 
바비씨.. 처음 보는데도 서스름없이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첫인상부터가 참 마인드면에서는 절대 깔게없는 매니저라는걸 느낌...
 
워낙 슬림한 몸매라 올탈한 몸매도 정말 미끈 그 자체..
 
피부도 부드럽고 특유의 살냄새도 좋네요
 
서비스타임은 항상 하드하게...
 
bj를 받아도 그냥 빠는게 아니라 정말 폭풍 혀돌리기하시는데 미쳐버리겠음..
 
관계를 가질때도 여상위를 참 오래해주고 힘들텐데도 웃으면서 자세 바꿔달라는거
 
다 바꿔주고 참 착하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생각만해도 정말 다시 불끈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바비씨랑 야릇한 시간 즐기고 왔습니다
 
종합적으로 이만한 매니저 없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