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내팟인증⚪⚪⚫섹녀 영계 실화냐;; 활어반응 여대생과 즐달 후기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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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2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30② 업종 :풀싸롱③ 업소명 :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④ 지역 :강남⑤ 파트너 이름 :나희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번주 헬요일은 그냥 넘길수는 없어 달렸습니다. 얼른 일 마치고 정다운대표한테 달려가니 대충 10시 좀 넘었네요. 피크시간인지라 딜레이 조금 먹고 미러 들어갔습니다. 폴더인사 하면서 기다린 만큼 좋은 아가씨 맞춰주겠다는 정다운대표 믿고 미러 들어갑니다. 여지껏 초이스나 진행 모두 저한테 잘해놓은게 있었으니까요. 여튼 미러 수질이나 수량은 평일임에도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 어리버리해보이는 싱싱한 영계부터, 남자 잡아먹을 것 같은 눈빛의 여우 에이스들까지..한참을 아이쇼핑 좀 하다가 구좌 추천으로 나희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업소 필 전혀 안나게 생긴, 여대생 느낌 물씬 나는 와꾸가 매력적인 처자였습니다. 빅가슴 언니들 사이에서도 존재감 과시하던 가슴이나, 운동한 티 팍팍 나는 허리와 힙라인도 물론 눈에 띄었지요. 나온지 얼마 안된 아가씨인데 차기 에이스감이라나요. 담당 마인드 보증도 있으니 얼른 앉히기로 하고 룸 들어갔습니다. 살살 눈웃음치면서 옆에 달라붙는게 벌써부터 이뻐보이네요. 야릇하게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씩 짠 하고 약간 흥분 상태에서 전투 받았습니다. 스트립쇼라도 하는 것처럼 옷 벗는 아가씨들..비주얼에 스킬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네요. 입안가득 제 똘똘이 물고 위로 올려다볼때는 av주인공이라도 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좆물 꼭 짜내고 말겠다는 기세로 요망하게 날름거리는 혓바닥 덕분에 못참고 그냥 싸버렸습니다. '양이 꽤 많네~' 하고 씩 웃으면서 입 정리하는 아가씨 뒤태는 왜 그렇게 섹시한지요. 정신 못차리고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술먹고 놀았습니다.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어린 친구여서 말은 잘 안통하겠지 싶었는데 그냥 노가리 까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물론 풋내나는 영계 올누드로 옆에 앉혀놓기만 하는 취미는 없어서 부지런히 만졌습니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묵직하고 실한 엉덩이에 끈팬티만 걸치고 있으니 터치하는 맛이 상당하네요. 한층 찐해진 마무리 인사 어떻게든 버티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좋은 아가씨 골라줘서 고맙다는 칭찬은 물론 잊지 않았지요. 애프터에서도 빛나는 아가씨였습니다. 가볍게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까 여대생 느낌은 어디로 갔는지 여우처럼 제 위에 걸터앉아 귀부터 발끝까지 쭉 핥아주는데 어우...등골이 찌릿하더군요. 야하고 옅은 신음소리 배경음악 삼아 취한 똘똘이 얼른 일으켜 세우고 자세 바꿔 동굴탐험 시작! 영계다운 핑보 안쪽은 빡센 쪼임이 일품이었습니다. 잘 느끼는건지 살짝 서비스하니 물도 금방 차오르네요. 서로 분위기 타서 점점 기어 올리는데, 제가 한번 찌를때마다 팔딱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무척 꼴릿했습니다. 본인도 즐긴다는 느낌이 좋아서 저도 제대로 애인느낌 냈습니다. 뭘 하든지 거부감이 크게 없는 아가씨여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나왔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제 위에서 모터 달린 것 마냥 허리 흔들어대던 아가씨 젖탱이였습니다. 그거 보는 것만으로도 돈 낼 가치가 있는 아가씨에요. 얼른 비자금 헐어서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 서비스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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