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김종국상무] ❤️핥고 싶은 다리 인증사진❤️ 살에 스치는 슬립 촉감이 좋더군요~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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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50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영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놈이 차한대 팔아준 덕분에 영업장에서 제대로 칭찬받았던 날~ 너무너무 고마워 날씨에 맞게 횟집에서 거하게 한잔 사려고 했는데.. 친구놈이 또 저 몰래 계산을 해버렸습니다. ㅡ_ㅡ;; 워낙 고등학교때부터 착실하고 성실했던 놈이라.. 오늘은 요놈한테 꼭 한잔 사야겠다 하고 횟집을 나온뒤 2차는 무조건 내가 사겠다고 작정을 한뒤 방문한지 오래되지 않아 워낙 좋은기억이 있어 ㅋㅋ 선발대로 다녀온 같이봤던 동기들이 너무도 좋다고 그래서 ~ ㅎ 김종국상무님이랑 통화하고 가게로 입장했는데 미리 통화로 얘기 해놨더니 역시나 아는척하며 깍듯하게 대해주더군요 ㅎ 친구놈이랑 같이 미러실 입장했는데 어정쩡한 시간대라 반절정도 차 있더군요 그래도 아예 업소 경험이 전무했던 친구놈이 신기해 하는걸 보니 속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놈 초이스가 끝나고 저도 김종국상무님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마친뒤 다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상무님의 인사를 받고 언니들이랑 통성명을 끝냈습니다. 인사가 시작되고 빨리고 ㅎㅎ 친구놈을 위해 왔는데 제가 더 즐기게 되더군요 인사 끝나고 노래 부르며 술마시고 노는데 발라드 맞춰서 브루스 추는데 살에 닿는 언니 슬립촉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노래 끝나고 술마시고 또 얘기하고 노는데 제 친구가 계속 서있자ㅋㅋ 언니가 달래준다고 손으로 제 똘똘이를 쪼물딱쪼물딱 ㅎㅎ 옆에 친구놈도 보니 저랑 비슷한거 같더군요 ~ 김종국상무님한테 제대로 마지막 인사까지 받고 얘기하는데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룸에 안들어 와봤다는군요 ㅎㅎ 참 눈치있는 상무님입니다. ~~ ㅋㅋ 위에 올라가서 할때 언니한테 씻고 슬립입고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변태라고 약올리더니 입고서 했습니다.~ 와 완전 흐뭇 ㅎ 제대로 느끼고 발사까지 완벽했습니다. ~ 지금생각해도 짜릿 언니랑 웃으면서 내려와 친구놈 만나고 해장국 먹으러 가서 얘기 들었더니 서울에 이런데도 있냐고 정말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친구놈이 저한테도 고마워하고 김종국상무님 칭찬도 계속해서 친구놈 잘 대접하게 해준 김종국상무님 장사잘되라고 후기 남깁니다.!!! ㅎㅎ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영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놈이 차한대 팔아준 덕분에 영업장에서 제대로 칭찬받았던 날~ 너무너무 고마워 날씨에 맞게 횟집에서 거하게 한잔 사려고 했는데.. 친구놈이 또 저 몰래 계산을 해버렸습니다. ㅡ_ㅡ;; 워낙 고등학교때부터 착실하고 성실했던 놈이라.. 오늘은 요놈한테 꼭 한잔 사야겠다 하고 횟집을 나온뒤 2차는 무조건 내가 사겠다고 작정을 한뒤 방문한지 오래되지 않아 워낙 좋은기억이 있어 ㅋㅋ 선발대로 다녀온 같이봤던 동기들이 너무도 좋다고 그래서 ~ ㅎ 김종국상무님이랑 통화하고 가게로 입장했는데 미리 통화로 얘기 해놨더니 역시나 아는척하며 깍듯하게 대해주더군요 ㅎ 친구놈이랑 같이 미러실 입장했는데 어정쩡한 시간대라 반절정도 차 있더군요 그래도 아예 업소 경험이 전무했던 친구놈이 신기해 하는걸 보니 속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친구놈 초이스가 끝나고 저도 김종국상무님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마친뒤 다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상무님의 인사를 받고 언니들이랑 통성명을 끝냈습니다. 인사가 시작되고 빨리고 ㅎㅎ 친구놈을 위해 왔는데 제가 더 즐기게 되더군요 인사 끝나고 노래 부르며 술마시고 노는데 발라드 맞춰서 브루스 추는데 살에 닿는 언니 슬립촉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노래 끝나고 술마시고 또 얘기하고 노는데 제 친구가 계속 서있자ㅋㅋ 언니가 달래준다고 손으로 제 똘똘이를 쪼물딱쪼물딱 ㅎㅎ 옆에 친구놈도 보니 저랑 비슷한거 같더군요 ~ 김종국상무님한테 제대로 마지막 인사까지 받고 얘기하는데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룸에 안들어 와봤다는군요 ㅎㅎ 참 눈치있는 상무님입니다. ~~ ㅋㅋ 위에 올라가서 할때 언니한테 씻고 슬립입고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변태라고 약올리더니 입고서 했습니다.~ 와 완전 흐뭇 ㅎ 제대로 느끼고 발사까지 완벽했습니다. ~ 지금생각해도 짜릿 언니랑 웃으면서 내려와 친구놈 만나고 해장국 먹으러 가서 얘기 들었더니 서울에 이런데도 있냐고 정말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친구놈이 저한테도 고마워하고 김종국상무님 칭찬도 계속해서 친구놈 잘 대접하게 해준 김종국상무님 장사잘되라고 후기 남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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