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벤틀리-나나] 벗겨놓으면 아주 예술인 자연산D컵 빨통 ㅎㅎㅎ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2019년 마지막날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벤틀리
 
   ④ 지역 : 면목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뜬금없는 연말이고해서 기분좋게 술 한잔 하다가
어디 좋은데 없나 찾다가 면목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오픈했을때부터 언니들 사이즈가 좋아서 눈여겨봤었는데요.
누굴볼까 프로필 보다보니 나나에서 딱 멈춰버렸어요.
얼굴도 이쁜데 슴가가 D컵인데 자연산이란 문구에 즉각적인 반응을 했구요.
그리고 나이도 25살로 적당하고 폭유글래머라는 말에
암튼 벗겨놓으면 아주 예술일것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볼수있다고해서 예약해놓고
피씨방가서 컴질좀하다가 넘어갔네요.
나나를 보자마자 오늘 제대로 달리겠구나 싶었습니다.
옷을 다 입고 있는데도 아래가 불끈불끈한게 반응이 오더라구요 ㅎㅎㅎ
아담한데도 가슴이 풍만해서 눈에띄고
나나가 입고 있던 간호사코스튬이 엄청 섹시하네요 ㅎㅎㅎ
올탈한 나나의 빨통을 보니까 숨이 막히더라구요.
얼굴만한 슴가때문에 얼굴이 세개인지 슴가가 세개인지 모를정도로
비쥬얼쇼크를 선사해주었습니다.
정말 와우.....였어요 ㅎㅎㅎㅎㅎ
샤워시켜줄때 나나의 가슴만 쳐자본 듯 ㅎㅎㅎ
풍만한가슴으로 젖치기도 샤워하면서 해주고
맛보기 BJ들어올땐 나나의 입에 꽉 차는 느낌까지 ㅎㅎ
덜렁거리는 슴가를 잘 부여잡고 같이 침대로 이동하여 애무를 해줍니다.
저에게 시전해주는 애무는 정말로 예술이었는데요.
특히나 사타구니 핥기와 bj가 대박이엇어요.
얼마나 잘 빨아주던지 뿌리까지 뽑혀버리는줄알았어요ㅎㅎㅎㅎ
아주 제대로된 섭수의 진수를 맛보았다는...ㅎㅎㅎ
콘끼고 넣고나서 진짜로 빼기가 싫었던 아가씨였네요.
힘찬 펌핑에 하니와 저는 정말로 하나가 되었구요.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퍼져나가듯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걸 함께 느꼈습니다.
힘찬 함성발싸할때까지 미친듯이 박았네요.
끝나고 나니 땀이 정말 한바가지는 나왔더라구요.ㅎㅎㅎㅎ
이제 새해인데 2020년 첫달림도 나나 재접부터 다시 하고
시작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