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TOP-수지] 수지매니저 보고나서 다른분들은 만족이안될정도에요 > 후기게시판

방문날짜:12월31일
업종:휴게텔
지역:수원
업소명:TOP
매니저이름: 

솔직히 수지 보고나서 다른애 못봅니다 다른분을봐도 서비스가 수지보다 약하면
흥도안나고 발기가 안되더라구요


2번째 방문인데 수지매니저가 귀여운 눈웃음으로 반겨주네요
적당한키에 귀여운얼굴 몸매는 뭐 절대 귀엽지가 않더라고요.. 설레입니다
그렇게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종류별로 가져다주며 간단하게 얘기를 하는데
마인드가 정말 다르더군요 계속 안아주고 볼뽀뽀부터.. 여자친구 마냥;;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꼼꼼히 거품질부터 제 몸을 부비부비 씻겨주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바로 반응이 오네요ㅠㅠ 저를 본 모습이 귀여웠는지
이걸로 벌써 마음이 녹았습니다..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은 후에 침대로 이동하여
연애 시작을 알리는 키스를합니다 빼는거 없이 부드럽게 잘 받아주네요
마인드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이번엔 제가 애무를해주는데 반응도 괜찮아요
남자를 아는듯한 느낌 혀에 뭐를 발랐는지 해놨는지 싶을 정도로 남달라요!!
자연스레 위치를 바꿔 모자를 쓰고 삽입ㅎㅎ..
열정적으로 나눴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다양하게맛보다 뒤치기로발싸~

어짜피 콘돔끼고 하는거 느낌은 똑같은거지만 수지는 남자를 흥분하게할줄알아서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집중해서 하게되요 그게 진짜 장점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