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프라다-콩이] ❤️로리삘 콩이 역립 할때 조개맛 참 시큼시큼 맛납디다 ▄█▀█● 섹녀콩이 연애후기❤️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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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8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아차산역 3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 콩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해가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오늘도 즐달한 후기 입니다.
옆구리가 적적하니 떡이 너무 땡겨서 프로필 뒤적이다 콩이라는 아가씨가 오늘은 땡깁니다. 개인적으론 로리 취향이라 땡기더라구요.
아차산역 근처에 있는데 다행히 집 근처에 있어서 들리게 되었네요.
가서 미팅하면서 취향 묻길래 바로 콩이 콕 찝어서 말했습니다. 좀 영한 처자가 좋다구
오늘은 평소 안마방에서 보는 요염한 성숙된 처자 보단 귀엽고 어린 깜찍한 친구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안내받고선 방에서 콩이를 봤는데 정말 제 스타일 대로 맞춰준듯 합니다.
정말 귀여운게 참 좋네요. 영하고 발랄하고 오랜만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애교쟁이라 참 기분이 좋네요.
콩이가 이 오빠 씻겨주는데 참 장난끼도 많고 이래서 어린애들이 참 좋은듯합니다.
그렇게 씻구선 물다이 위에서 콩이가 부비적 해주었죠. 가슴이 몸매에 비해서 크네요. 참 감촉이 꼴리더라구요.
젤 덕치덕치 발려서 부비적 하는데 등으로 오르가즘 느끼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죠.
서비스가 참 화끈한게 여간 장난아니네요. 생긴건 귀엽게 생겨도 참 섹끈한 면모가 있는 처자네요.
그러고선 침대로 올라와서 콩이가 입술부터 덮치네요. 그러면 전 자연스럽게 콩이의 클리로 손이 가게 되죠. 그렇게 만지작 하니깐
콩이가 꼴렸는지 바로 BJ로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저는 콩이의 양쪽 조개를 열고선 혀로 할짝였죠.
정말 혀로먹는 콩이 조개맛이 시큼한게 참 맛나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빨고 즐기다가 콩이가 콘 씌어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여상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데 연애가 참 불같았죠. 애인하고 즐기는듯했죠. 콩이 참 굉장히 적극적으로 박는데 콩이 조개가 저의 육봉을 맛나게 먹었죠.
참 적극적으로 떡을 치니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신음소리가 참 가식적인 소리가 안나서 좋았네요.
그렇게 즐기다가 뒤로 함 먹고 싶어서 콩이의 젖가슴을 잡고선 뒤치기로 팟팟하고 내리 꽃았죠. 근데 쎄개 박을수록 신음소리가 커지니깐
저도 너무 흥분해서 그냥 빠르고 강하게 내리 꽃았죠.
그렇게 박다 정말 시원하게 다 빼버렸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정신이 멍해 지더라구요.
정말 뇌리에 남을만한 좋은 연애였습니다. 참 지금생각해도 꼴리네요.
좀 발랄하고 화끈한 떡을 원한다면 콩이 추천할께요. 정말 즐달이었습니다.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아차산역 3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 콩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해가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오늘도 즐달한 후기 입니다.
옆구리가 적적하니 떡이 너무 땡겨서 프로필 뒤적이다 콩이라는 아가씨가 오늘은 땡깁니다. 개인적으론 로리 취향이라 땡기더라구요.
아차산역 근처에 있는데 다행히 집 근처에 있어서 들리게 되었네요.
가서 미팅하면서 취향 묻길래 바로 콩이 콕 찝어서 말했습니다. 좀 영한 처자가 좋다구
오늘은 평소 안마방에서 보는 요염한 성숙된 처자 보단 귀엽고 어린 깜찍한 친구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안내받고선 방에서 콩이를 봤는데 정말 제 스타일 대로 맞춰준듯 합니다.
정말 귀여운게 참 좋네요. 영하고 발랄하고 오랜만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애교쟁이라 참 기분이 좋네요.
콩이가 이 오빠 씻겨주는데 참 장난끼도 많고 이래서 어린애들이 참 좋은듯합니다.
그렇게 씻구선 물다이 위에서 콩이가 부비적 해주었죠. 가슴이 몸매에 비해서 크네요. 참 감촉이 꼴리더라구요.
젤 덕치덕치 발려서 부비적 하는데 등으로 오르가즘 느끼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죠.
서비스가 참 화끈한게 여간 장난아니네요. 생긴건 귀엽게 생겨도 참 섹끈한 면모가 있는 처자네요.
그러고선 침대로 올라와서 콩이가 입술부터 덮치네요. 그러면 전 자연스럽게 콩이의 클리로 손이 가게 되죠. 그렇게 만지작 하니깐
콩이가 꼴렸는지 바로 BJ로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저는 콩이의 양쪽 조개를 열고선 혀로 할짝였죠.
정말 혀로먹는 콩이 조개맛이 시큼한게 참 맛나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빨고 즐기다가 콩이가 콘 씌어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여상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데 연애가 참 불같았죠. 애인하고 즐기는듯했죠. 콩이 참 굉장히 적극적으로 박는데 콩이 조개가 저의 육봉을 맛나게 먹었죠.
참 적극적으로 떡을 치니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신음소리가 참 가식적인 소리가 안나서 좋았네요.
그렇게 즐기다가 뒤로 함 먹고 싶어서 콩이의 젖가슴을 잡고선 뒤치기로 팟팟하고 내리 꽃았죠. 근데 쎄개 박을수록 신음소리가 커지니깐
저도 너무 흥분해서 그냥 빠르고 강하게 내리 꽃았죠.
그렇게 박다 정말 시원하게 다 빼버렸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정신이 멍해 지더라구요.
정말 뇌리에 남을만한 좋은 연애였습니다. 참 지금생각해도 꼴리네요.
좀 발랄하고 화끈한 떡을 원한다면 콩이 추천할께요. 정말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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