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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퀸 루비 +5] #와꾸깡패 #몸매깡패 #마인드깡패 #반응깡패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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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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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5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 라인업만 믿고 작년부터 아주 즐달하고 있습니다.이번에도 실장님만 믿고 루비를 접견하기로 합니다.물론 모델핏 작렬이라는, 그리고 수원 퀸 에이스라는선수소개도 한 몫 했습니다. 각설하고...문이 열리자 고급스런 원피스를 입은 루비가 반겨줍니다.눈이 굉장히 크고 얼굴은 작고 긴 웨이브 머리...룸삘이 나지만 큰눈과 오똑한 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그리고 잘록한 허리 아래로 펼쳐지는 빵빵한 엉덩이와 날씬한 다리...실장님 소개처럼 화려한 속옷에 Semi 발기의 기운이 불쑥.샤워 서비스도 있고 이쁜데 꼼꼼히 정성도 듬뿍 들어있습니다.말이 많거나 애교가 있는 편은 아니라 영혼적 교감을 원하시는 분은 그냥 여자친구를 만드세요 ㅋ시간은 금인지라 굳이 어렵게 대화를 이어갈 필요도 없고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가슴은 자연산이고 유두는 발딱 선게 아주 만지기 좋습니다.루비도 제 애무를 즐기기 시작합니다.제 나쁜 손이 루비의 봉지로 향하자 움찔움찔 반응이 옵니다.다리를 벌리자 깨끗하게 왁싱된 봉지가 두둥...봉지를 벌리자 핑크색 조개가 나타납니다.전 제 코까지 파뭍고 현란하게 혀를 돌립니다.그러자 예쁜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금새 젖어버린 루비는 눈을 감고 계속 즐깁니다. 고양이 자세로 뒤집어 후장계곡을 섭렵하기 시작합니다.손은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고... 그리고 혀는 허리라인을, 제 손은 탱탱한 가슴을 애무합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천천히 배를 키스해주고 가슴을 만져줍니다.그리고 저는 제 육봉을 꺼내들고 편하게 눕습니다.루비가 달려듭니다.긴 웨이브 머리가 제 하반신에 닿기 시작하는데 황홀합니다.제 육봉을 쥐고 스트로킹 해주다가 입에 넣는데 와 이 따뜻한 입의 체온...그리고 제 귀두가 목젖에 걸릴 때까지 아주 강렬하게 빨아줍니다. CD를 장착해 주고 올라탑니다.꽉 쪼여주면서 루비의 애액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정상체위에선 머리를 부여잡고 제 육봉을 느꼈고,후배위로 할 땐 자지를 완전히 뺐다 넣었다를 반복해주니 진한 신음이 계속 터져나왔습니다.(겨빨 싫어하는 선수들이 있는데 거부하지 않아 너무 좋음) 둘은 땀 범벅이 되었고 시간도 시간인데 너무 지쳐하는 것 같아 정자세에서 예쁜 얼굴을 보며 타이트한 봉지를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나름 여리여리한 체구때문에 남자 체력을 따라 오기엔 많이 힘들어 하나 봅니다. 따로 씻고 나와 후들후들 떨리는 상태로 옷을 입고 포옹과 작별 키스를 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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