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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프라다-설아]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보면 자지 발딱섭니다 따먹고싶은여자 설아

작성일 20-01-06 00:5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13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3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프라다
 
   ④ 지역 :구의
 
   ⑤ 파트너 이름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어립니다

딱봐도 어립니다~

동글한 눈동자, 

어리니깐 상큼하고 귀요미스타일이네요.^^

 

 
[☆몸매]

 
160초반 키

자연사 A+가슴(이뻐요)

품에 쏙 안길겁니다 ㅋㄱ



[☆마인드]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하고 

본인도 즐기려고 하네요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어린친구다보니 아주 밝은 에너지가 팍팍~~

대화 자체만으로 1시간이 금방갈 듯 하네요 ㅎㅎ

탕방에서 어린 매니져를 만나면 완전 땡큐죠~^^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에 대답해주다보니  빨리 친해졌네요~

샤워를 하기 위해서 탈의를 하는데~

설아씨 속옷 색상이 이뻐서 속옷색이 이쁘다 했더니

부끄럽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보고 먼저 벗으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럼 타는 모습이 아주 많이 귀엽네요~^^

양치하고 씻겨준다고 하는데~

능숙하지 않아서 더 매력있네요 ㅎㅎㅎ~

침대로 오니~

바로 제 품속으로 속 안겨서 

서로를 쓰담쓰담 하다가  

설아가 용기 내서 먼저 애무를 합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키스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해보니 잘 따라와주네요

탐스러운 가슴으로 이동해서 애무해주니  

조금씩 반응을 보입니다~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애무를 하니  

앙증맞은 유두가 봉긋 올라오네요~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가슴쪽보다는 아래쪽이 반응이 더 좋은   

잘 느끼는 여자토끼?  입니다~ ㅋㅋ

준비는 된듯하여 장비 착용을 요청하고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확실히 좁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리듬을 탈때마다 설아 미간이 꿈틀거리면~  

왠지 모를 희열? 이 느껴지네요~

어린친구답게 피부도 보들보들 하고 느낌도 좋고

반응까지 좋으니 오래 버틸수가 없네요~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서

 
조금 더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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