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후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2019.12.3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연말이라 날씨가 많이 춥네요ㅠㅠ퇴근하고 조금 쉬다보니 적적하고 외로워서사이트에  접속 하였습니다.여러군데 프로필을 확인하다빠지 프로필 중 나나매니저를 보고 멈춰섯습니다 ㅎㅎ제가 딱 원하는 몸매를 가지고 잇었습니다.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주소를 받은후에 출발하엿습니다 ㅎㅎ도착후에 샤워를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마사지사 분이 먼저 들어오셧습니다.여긴 무슨 마사지 해주시는 분까지얼굴이 이쁘시네요...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나나를 만날 생각에더욱 기대가 됬습니다. 마사지를 다받고 드디어 기다리던 나나가 들어 왔습니다.몸매는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정말 환상이엿습니다얼굴 마저도 생각햇던거 이상으로 이뻐서 벌써부터 흥분이 되어있엇습니다.옷을 벗고 나나가 애무를 해주는데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저를 케어해주니금방이라도 제 똘똘이가 사고를 칠거 같앗습니다ㅎㅎ초인적인 힘으로 간신히 참아내고 드디어 삽입을 하엿는데 나나에 화려한 허리놀림과 스킬에 전 매료되고 신음소리까지 더불어여자들만 간다는 홍콩을 오늘 전 다녀왓네요 ㅎㅎ알아서 자세도 계속 바꿔줘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