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김종국상무] 얼키고 설키니 정신없이 놀았어요ㅋㅋ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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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5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미확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식자리가끝이나고 일전에 갔었던 김종국상무님께 전화걸고 맥심 방문 회식자리가있는지라 전원 차량두고 출근하였기에 차량서비스받고 편안하게 즐기고왔습니다 8명이 들어갈수있는 방이있을까 걱정했는데 방은 넉넉해서 좋았으나 8명의 눈을 맞추기엔 아가씨가 조금은 부족했지않았나 생각듭니다 초이스 시작을 하고 나름 괜찮아보였으나 일행중 2명이 여기서 미스코리아를 뽑는걸로 착각을했는지 연식 맘에안든다고 투덜투덜 여론이 들끓고 분위기 망치는 짓을 하는 일행...ㅠㅠ 얼마나 속으로 밉고 짜증나던지..그렇게 미스코리아 뽑을라고 왔으면 뽑을것이지 어디서 제일못나고 뚱뚱한 언니가 딱 자기스탈이라고ㅋㅋ 와이프가 너무날씬해서 자긴 약간 살집있고 풍만한 여자가 좋다면서 그런여잘 찾았다고 알고보니 눈이 발바닥에달린 녀석이였네요 후임녀석 ㅋ 이렇게 저렇게 짝이 하나둘씩 맞쳐지고 언니들이 신고식하는데 얼키고 설키니 정신도없고 시끄럽고 분위기는 완전 정말 뜨거웠습니다. 안주가 부족한 찰라에 탕수육서비가 들어옵니다^^ 김종국상무님의 서비스안주에 분위기 더 뜨거워지고 노래 5~6곡 부르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끝이 나더군요 1시간 10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긴 처음이였습니다. 회의때는 단,10분도 그렇게 길게 느껴지더니 이거원 참나 인원이 인원이고 금액이 금액인지라 현금 준비못하고 통장계좌이체로 계산을 끝마치고 열심히 뛰어왔다는 우리들의 축배로 폭탄주를 끝으로 모텔로 이동 같이 샤워하고 므흣한 시간을 보내고 알아서들 집으로 갔겠지요 뭐 다음날 다들 말짱하게 출근했더군요 이번처럼 저렴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 차량서비스도 그렇고요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미확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식자리가끝이나고 일전에 갔었던 김종국상무님께 전화걸고 맥심 방문 회식자리가있는지라 전원 차량두고 출근하였기에 차량서비스받고 편안하게 즐기고왔습니다 8명이 들어갈수있는 방이있을까 걱정했는데 방은 넉넉해서 좋았으나 8명의 눈을 맞추기엔 아가씨가 조금은 부족했지않았나 생각듭니다 초이스 시작을 하고 나름 괜찮아보였으나 일행중 2명이 여기서 미스코리아를 뽑는걸로 착각을했는지 연식 맘에안든다고 투덜투덜 여론이 들끓고 분위기 망치는 짓을 하는 일행...ㅠㅠ 얼마나 속으로 밉고 짜증나던지..그렇게 미스코리아 뽑을라고 왔으면 뽑을것이지 어디서 제일못나고 뚱뚱한 언니가 딱 자기스탈이라고ㅋㅋ 와이프가 너무날씬해서 자긴 약간 살집있고 풍만한 여자가 좋다면서 그런여잘 찾았다고 알고보니 눈이 발바닥에달린 녀석이였네요 후임녀석 ㅋ 이렇게 저렇게 짝이 하나둘씩 맞쳐지고 언니들이 신고식하는데 얼키고 설키니 정신도없고 시끄럽고 분위기는 완전 정말 뜨거웠습니다. 안주가 부족한 찰라에 탕수육서비가 들어옵니다^^ 김종국상무님의 서비스안주에 분위기 더 뜨거워지고 노래 5~6곡 부르고 떠들다보니 시간이 끝이 나더군요 1시간 10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긴 처음이였습니다. 회의때는 단,10분도 그렇게 길게 느껴지더니 이거원 참나 인원이 인원이고 금액이 금액인지라 현금 준비못하고 통장계좌이체로 계산을 끝마치고 열심히 뛰어왔다는 우리들의 축배로 폭탄주를 끝으로 모텔로 이동 같이 샤워하고 므흣한 시간을 보내고 알아서들 집으로 갔겠지요 뭐 다음날 다들 말짱하게 출근했더군요 이번처럼 저렴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 차량서비스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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