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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친구들과 제대로 놀았네요 여윽시 추성훈상무♥♥

작성일 20-01-0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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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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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
윤지
③ 업소명 :
추카추카
④ 지역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윤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 좀 바빠 친구들과 단톡방에서 톡만하다가주말에 시간이 나서 연락되는 놈들과 만나 술 한잔했습니다.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간만에 아가씨들이나 만나러 갈까란한 놈의 말에 다들 지대로 꽂혀버렸네요. 이게 또 술이 들어가니깐다들 절제력을 잃어서 ㅋㅋㅋ저희는 아가씨들 뉴페들과만 노는 스타일이라 지명아가씨는 없고성향을 아는 담당상무만 있어서 얼른 북창동 추성훈 상무한테 연락을 취했습니다.오늘 뉴페 있나요 란 물음에 전부 4명이서 가는데 다 뉴페들로만 앉힐 수있나는 답을 줘서 냉큼 달려갔죠.다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입장하면서 담당상무와 간단하게 인사하고룸으로 이동.설명은 따로 받을 필요는 없고 얼른 초이스 부탁했는데 아무래도 처음보는아가씨들로만 원했던지라 인원수는 많이 보여줄 수 없을 것 같다네요.그러면서 아가씨 들어오는데....7명 입장..그냥 거기서 다 앉혔습니다. 인원수가 적건 어쩌건아마 다들 보셨음 똑같은 결정하셨을 듯~!!!와꾸랑 몸매가 기가 막힙니다. 얼른 초이스 끝내고 인사시작하는데벗을때마다 감탐이 나더군요. 다들 미쳐서 소리 지르고 아가씨들이 베끼기 전에 저희가 먼저 벗어버리고 막 들이댔죠.똘똘이는 다들 빨딱 서서 좀 민망하기도 했지만..ㅎㅎㅎ탱탱한 가슴과 방댕이를 주무르면서 키스도 하고이게 여자친구랑 놀때와는 또 다르니깐 더 흥분지수 파바박 오르더군요.꼭지 좀 빨아주니깐 제 파트너가 움찔움찔 하는데...ㅋㅋㅋ거기서 좀 더 꼴리고 그냥 바로 마무리 받고 싶었네요.그 상태로 파트너 빤쮸에 막비벼대다 보니 어느새 제 팬티는 슬슬 축축해져갔고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순간 마무리시간이 찾아왔습니다.빨딱 세운 제 똘똘이를 꺼내놓고 어서 처리해라 라고 외쳤고 ㅋㅋㅋ키스 할 땐 몰랐는데 빨때보니깐 입쪼임이랑 혀놀림이 예술이였습니다.대가리쪽 한번 핥고 쭉 빠는데 후아...맨정신이였으면 아마 거기서 끝났을 거 같네요.하지만 전 술을 마신상태이니..ㅋㅋ립타임이끝나고 핸플에서 발사~ 오오옷 나온다 라고 외치니바로 휴지 갖다대는데 아마 휴지조차 뚫었을 것 같습니다.아랫도리 깨끗이 정리하고 일어나보니 다들 갑자기 퀭해진거 같고파트너들과 어떻게 인사를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분위기가 쳐져서 ㅋㅋ이게 그 현자타임이구나 했네요후다닥 정리하고 뭐라도 드시고 가란 추성훈 상무님말에 그냥 집가서 먹을거라고한 뒤 나와버렸습니다. 물론 계산은 했죠 ㅋㅋ나와서 그 분위기에 뭘 하긴 애매했던지라 다들 빠2하고 오늘 회복 후단톡방에 대화가 끊이질 않네요. 안온 친구들한테 부러움 엄청사고 있습니다.여름휴가 가기전에 다들 가자하는데 이번에도 꼭 참석하려구요.이상 허접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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