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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그녀를 보는순간 이미 홀립니다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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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18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같은 여인을 계속 잘 안보는 타입이지만...맨존에서 가장 많이 보게되는 여인이네요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마음과 쑥스러움을 숨기려고저도 모르게 평소와는 다르게...심통난 아이처럼내심과는 다르게 그냥 가능한 무 표정에...그냥 단답형에 그녀보단 다른데 쳐다보고...그럼에도...여전히 날 바라보는 이 이쁜 여인 유진이를 안고 키스를 나눕니다첫방이후에 일부로 패스했던 그 복도에서의 플레이행여나 제가 [ 짐.승 ]이 되어버릴까 일부로 패스했었으나그날따라 내심 받고싶었지만또...또...마음이 급해지네요 ㅜ ㅜ그러니 방으로 ㅠㅠ그녀와 침대에서 팔베개하며 누어있다언제나 처럼 달콤한 키스로 이어지고...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역립을 할때면그녀 특유의 자극적인 사운드와 부르르 떨리는그녀 특유의 아찔한 바디 라인과 열기 수량이...기본적인 서비스여도 그 느낌이 남다른 여인이죠어느세 콘이 착용되며 제 똘이를 가지고 놀던 그녀가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ㅎㅎ황홀한 골반 움직임과 사랑스러운 입술...전신으로 퍼지는 그 찌르르한 느낌...급격히 뜨거워지는 그녀의 몸과저의 몸이 만나 서로의 그리움을 표현할때그녀의 꽃입도 울고 저의 똘이도 울었죠연애가 끝나고 나서도계속 보이는 그 매력에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뛰어난 언니가 되어있는듯합니다그녀에게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그녀를 보는순간 이미 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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