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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의 엉덩이만 살짝 벌려 박았더니 되게 쫀득하네~

작성일 20-01-06 00: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05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탕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빈]첫인상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섞여있는 듯하고몸매도 늘씬하고 다리도 이쁘고 가슴도 큽니다.그래서 인지 문열리고 봤을땐 진짜 이상형같았습니다.샤워 후 수빈매니저를 자연스레 침대로 눕히고역립과 함께 키스를 했습니다.그리고 존슨으로 수빈매니저의 꽃잎에부비부비도 좀했습니다.그리고 69도 진입해 수빈언니 꽃잎도 빨아주고내 존슨도 엄청 빨렸습니다.그러다보니 쿠퍼도 조금 나왔네요 ㅎㅎ수빈언니랑 놀 시간이된거같아 CD를 착용하고 수빈매니저를 뒤치기자세에일자로 눕히고 엉덩이만 살짝벌려서 박았습니다.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존슨을 보니 야동에서본거같은 한장면이였네요 ㅎㅎ계속 그렇게 박다가 수빈매니저가 여상위를 하자고해서 여상위를 했습니다. 매니저가 올라탔는데되게 가볍네요 ㅎㅎㅎ 계속 흔들리다 여상으로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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