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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한나 매니저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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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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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소개로 색계 검색해서 이제 프로필 보는데한나 매니저 너무 이쁘고 사이즈 좋은거 아닙니까?방안내를 받고 올라갔는데 초면에 애교가 이리 많은 매니저 처음이네요ㅎㅎ방도 밝게해놓고 좋은 자세입니다.한나 얼굴보고있는데 샤워안하냐구 물어봅니다.그렇게 옷을벗고 샤워실로 먼저들어가는데 한나매니저 바로 속옷벗더니 따라서 들어옴니다 몸매가 살아있습니다.샤워실에서 한나가 씻겨주는데 달달하게 샤워를 하는데 제가 너무 빤히 쳐다보고있었는지 와이?라고 해서유 소 베리 프리티!ㅎㅎ 하니까 좋아죽네요!좋은 분위기로 샤워 끝내고 후딱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바로 애무에 들어갑니다 일딴 삼각애무 해주는데 잘합니다 그리고 짧게하는것도 아니고 온몸을 도배해줍니다.애무해주는데 받는 제가 다 흥건해지더군요 그렇게 기분좋게 역립까지 마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이쁜 얼굴만큼 조임까지 좋으니 진짜 떡감 장난아닙니다.그렇게 정상위로하다가 뒤치기하는데 뒤치기로 정복감 UP시키고있는데자세를 바꿔서 이제 한나가 올라와서 한나가 손으로 제 ㅈㅈ를 잡고 넣어주는데서로서로 리드하면서 노콘으로 즐기는 달림은 역시 기분이 두배로 좋아지는것 같습니다..마무리하고 같이 샤워한번더하고 남은시간 얘기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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