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좋은 채린이~!!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② 업종명 :오피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④ 지역명 :시흥⑤ 파트너 이름 :채린+3⑥ 업소 경험담 :엔에프 할인가 받고 다녀왔습니다 맘에 드는 채린이 문의했는데 실장님 설명 들으니 더 보고싶어졌네요시간맞춰 커피 두잔 사들고 도착~!! 오분정도 기다리다가 ㄱㄱ~!!호실 안내받고 입장하니 조곤조곤 반겨주네요음료 한잔 마시며 쇼파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완전 매미모드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ㅋㅋ씻기도 전에 풀발기상태로 씻으러갔습니다 앞뒤위아래 꼼꼼히 씻겨줘요 가만있기 민망해서 찌찌 쪼물쪼물하는데 되게 애틋한 표정으로 쳐다봐요 ㅋㅋ다 씻고 나왔더니 또 쪼르르 따라와서 물기까지 슥슥 닦아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음흉한 표정 한번 짓더니 스르르 밑으로 내려가서는 그대로 제걸 입으로 물어버립니다깜짝놀라서 저도모르게 아 하고 소리를 냈네요 ... 너무 야해 어린게 벌써부터 ... 해주기도 오래해주고 스킬도 뛰어나서 침대에 눕기도 전에 끝나버릴뻔했습니다 ㅋㅋ 도망치듯 나와서 침대에서 한숨 돌리고 있으니 어느새 또 옆에 누워 제 똘똘이를 만지작거립니다가만히 두질 않아요 정말 즐기려고 하는데 일이라서 조금 더 신경써주는 기분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주는데 기둥 , 전체적으로 , 뿡알까지 정말 하드하게 오래 해줍니다오죽했으면 입아프겠다고 그만해도된다고 누우라고 했어요 제가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치골쪽을 건드려주니 간지러운건지 느끼는건지움찔움찔하네요 꽃잎을 핥아주니 허리를 들썩거리기도하고 물도 많이 나옵니다소리도 계속 새어나오구요 반응이 꽤 좋은편이에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하드합니다 나를 반드시 골로 보내겠다는 사명감 같은게 느껴질정도로 ...ㅋㅋ직접 겪어보셔야아실거예요연애하는내내 기분좋은 말도 많이해주고요 ,몸매도 와꾸도 최상급은 아니였지만 최소 상급은 나오는 친구라고 생각하는데서비스가 엄청 좋고 마인드도 엄청 좋은 매니저였기에 엄청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돈 안아까워요 내 돈 쓴만큼 대접받고 나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해주는 매니저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