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민트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대전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적적한 오늘은 혼자 있으면 위험한 날이기때문에바로 전화로 예약후 제 취향인 민트로 예약완료 !고양이상이며 가슴도 왕 가슴인게 아주 야물딱지게 생겼더라구요 ㅋㅋ방문후 문을 열어주는데 왠 섹시한 고양이 한마리가 이더라구요몸매라인도 촥 달라붙는데 그렇게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몸 구석구석 잘씻겨주며 촥 달라붙어 제몸을 민트가 비비적 거리는데피부도 뽀샤시하고 와,,,살도 말랑말랑하며 씻다가 ㄱㅅ만졌는데 말랑말랑부드러운게자연산인게 확실합니다 그렇게 샤워하며 몇번의 주물럭한후바로 침대로 입성~티비를 켜놓고 누워서 안은다음 얘기도중 제가 민트를 잡고 싸인을 주니웃으며 자연스럽게 내려가 비지를 시작하네요 ㅎㅎ약간의 차가운 혀로 제 돌돌이를 감싸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네요 ㅎㅎ다른곳은 대충 하고 끝낼려하는데 정성이 담긴게 느껴졌습니다그렇게 제 돌돌이는 매우 화난상태였고 민트를 침범하러 위로 올라탔습니다약약 중중중중 강 강 강 이런 식으로 리듬을타며 괴롭히는 신음소리도 아주좋고거짓없는 리액션이 끝내주더군요 ㅎㅎ 그 괴로워하는 표정을보면지루 환자분들 진짜 바로 치료 됩니다 괜히 에이스라는 명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ㅋㅋ그렇게 한발 뿜은뒤 담배 한대피우며 이런 저런얘기하는데언어구사력도 좋고 ㅋㅋ 순간적으로 고민상담후 끌어안고 잘뻔했습니다 ㅋㅋ그만큼 편안하게 여자친구처럼 해주더라고요 ㅎㅎ그렇게 다시 시작된 애무 서비스~ 귓볼부터 목덜미까지 빨아주며위로 올라타서 승마를 타기시작하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잘해요 ㅎㅎ쪼임도 아주좋고 그렇게 서로 박자맞추며 살 마주치는 소리와민트의 신음소리에 취해 다시 한발 가버렸습니다 ㅋㅋ민트를 만나니 토끼가 되버리네요 ㅎㅎ나갈때도 웃으며 또오라고 인사해주는 민트조만간 다시 만나러 갈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