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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와인][이슬+4]어리지만 침대에서돌변하는 즐길줄아는이슬씨~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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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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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23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이슬⑥ 경험담(후기내용) :와인에 이슬씨가 인기가 많다고하여 한번보려 했는데 예약잡기가 힘들더라고요 주간에 일하시고 알바식으로 나오셔서 몇개 못하신다고 그래서 몇일을 전화만했는데 갑자기 다음 타음이 캔슬됫다고 가능하다길래 얼른 와인에 갔습니다 가서 드디어 이슬씨를 밧는데 역시 21살 나이도 어린데 얼굴까지 이쁘고 살결도 뽀얗네요 얘기하는데도 어린티 팍팍나고 엄청 귀엽습니다 샤워하러 가기위해 옷을 벗었는데 살도 탱탱하시고 만져보니 촉감도 좋네요 샤워실에서 아직까지는 쑥스러운지 제몸을 닦아주는데가리면서 싯겨주길래 탱탱한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안보인다고 치워달라고하니부끄럽다고 애교를 떨어주는데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더라고요 싯고나와 침대에서도 쑥스럼을 타길래 제가먼저 애무시작! 키스는 물론 탱탱한가슴을 빨고 옆구리 소중이까지 애무를하니 조금씩 느끼나 조그만한 신음 소리와함께 물이 흥건해지더라고요 물이 흥건해지니 이슬씨도 조금씩 변하면서 조금씩 적극적으로 변하여 삼각해무를 해주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아직까지는 조금 서툴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흔드는데그게더 흥분이되고 저는 이렇게 하는거다는걸 알려주기위해 제가 올라가 열심히 펌프질을 하면서 제스킬을 다보여주니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라고요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발사하고 누웟는데 다시 이슬씨가 부끄러워하더군요  그래서저는 씨익 웃고는 샤워하러 가자고하니 뒤에서 저를 졸졸 쫒아와같이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다음에 또오겟다고 약속하고 방문을 나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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