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와인][민영+4]수원에 여신이떳다~ 얼굴몸매~거기다 서비스까지~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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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90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23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 민영⑥ 경험담(후기내용) :할것도 없고 내일 출근하기도 싫고~ 떡이나 치러 가야겠다 싶어서 수원 와인에 다녀왔습니다~ 누구있나~~ 와인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민영 이라는매니저가눈에 확들어 왔습니다~ 프로필만 바도 엄청 이쁠듯하여 바로 예약을하려고 하는데 인기가 많아서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꼭 한번 봐야겟다싶어 기다리기로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 시간이 될때까지 커피도먹고 혼자 놀다가 시간이 되어 도착하고 방으로 ㄱㄱ 문을여는 순간!!입이 딱 벌어지면서 얼굴은 말그대로 존나이쁘고 몸매도 끝네주고 제가 어디가서도 감히볼수도 없는 그런 사람이 서 있네요 (속으로 아싸~했네요 ㅋㅋ) 대화를 나누던중에도 제 옆에 딱 달라붙어있어 주고 애교도 떨어주는데 엄청 편안하게 해주시네요미모에 빠져 이런저런 애기하고있는데 민영이 시간 많이지났다고 얼근 싯자고 하네요 그래서 옷을벗고 샤워실로 갔는데 민영매니저가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몸매가 제가 지금까지 바왔던 수만은 여자들중에서도 최고중에 최고 였습니다. 몸매가 진짜 탄탄하고 콜라병몸매ㅜㅜ 샤워하는 도중에 제몸을 구석구석 손으로 문대주시는데 제 곤봉이 어마어마 하게 부풀어 오르네요 침대로 이동후 제가 먼저 민영매니저를 탐하고 민영매니저가 저를 해주는데 서비스도 여신답게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제콘봉을 뽑을정도로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삽입!! 쪼임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까지 좋으니 이거이거 진짜 할맛나더라고요 ㅋㅋ 특이나 심음소리가 연기가 아닌 진짜 느끼고있었습니다젤도 안바르고했는데 물이 질질흐르고 활어 처럼 몸을 베베꼬네요!ㅋㅋ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몸매 감상하면서 뒤로 폭풍펌프질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수원에 이런 여신갔은 민영매니저가 있다는게저한테는 감사하네요 ㅋㅋ 민영매니저 또 보고싶네요~ 빠른시일안에 또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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