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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알콩달콩]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고은을 만나고

작성일 20-01-06 00: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20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알콩달콩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고은

⑥ 업소 경험담 :
 
연차휴가를 내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오랜만에 즐달이 땡겨서 오가를 들어가 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용하는 알콩달콩에 그동안
만나고 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고은 매니저가 낮근무로 떠 있네요.
바로 실장님에게 연락을 해보니
다행히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첫타임을 예약 성공.
2시까지 밖에서 또 빈둥거리다 시간에 맞춰 입실 했습니다.
슬랜더 스타일을 좋아해서 웨이트를 유심히 보는데
프로필 상과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아...숏컷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
인상이며 몸매며 닉네임처럼 고와보이며 아담합니다.
말도 잘 받아주고, 잘 하고, 샤워서비스도 있어요.
왁싱도 해서 깨끗합니다. ㅎㅎ 약간 있는 뱃살은 애교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거에 비해선 시시하게 끝났지만
추운겨울 잠깐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제 또 기회가 될 지 모르지만
지명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또다른 슬랜더를 찾아 가봐야죠.
그날까지...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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