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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나의 달리미

작성일 20-01-06 00: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4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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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자친구도 없고 외로운마음에 사이트를 눈팅하다가 빠지에 이쁜 애들이 보이길래조심스럽게 전화를 해서 매니저 출근누구했냐고 물어보니 전원다 출근했다길래고민을 하다가 친구를 꼬셔서 예약을 했어요가서 동반 할인을 받고 결제를 한뒤에 방안내를 받고 방으로 가서 기다리니마사지를 먼저 받기로 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한시간 동안받는데 일반타이마사지인데압이쎄서 그런지 시원하게 잘받았어요마사지를 받고 난다음에 바로 나나가 똑똑 하고 들어오는데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데 상당히 귀엽게 생겼어요사진이랑 비슷하고 인상이 상당히 밝은 얼굴에 웃음도 상당히 많은 아이네요ㅎㅎ인사를 하고 애무를 하는데 그냥 온몸을 다빨아주네요특히 비제이를 해주면서 알카시도 해주는데 참지 못한 저는 그상태로 바로 콘돔을 끼고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위에서 튕김을 할때 가슴흔들리는거랑 나나의 표정이 너무 섹시해서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하는데 너무 흥분된 나머지 강약조절없이 바로 삽입을 한뒤에 시원하게 발사를 한뒤에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 됬는지 실장님이 똑똑 하여 아쉽게 인사를 하고샤워를 한뒤친구랑 나왔는데 친구가 송이 너무 이쁘다고 하여 나중에 한번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랑 썰을 들으면서 술한잔 걸치고 집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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