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애인처럼 잘놀다갑니다
작성일 20-0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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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11회 댓글 0건본문
친구랑 소주 먹으면서 택시 타고 집에 오는길에리사 생각나서 재방문 차 전화로 예약합니다30분뒤에 가능하다고 하여커피 마시면서 시간 때우다가 방문 리사 만나러 들어 갑니다.리사 가 좋아 하는 커피 하나 사들고 입장인사 하니 오빠 하이 하면서 아는척 해줍니다까먹엇으면 어쩌나 했는데 ^^리사는 귀엽고..이쁘고..ㅋㅋㅋㅋㅋ완전 제스타일입니다 ~~나이도 어리구요 !!!성질 급한 저로서는 리사 이끌고 샤워실 가자합니다 ...리사 알겠다며 옷벗는 리사 ~같이 샤워 하고 나와서 침대로 와서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해주는데~~역시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 들 정도로 화끈한 서비스 해줍니다말로 표현이 안됩니다우선보세여 !!플레이도 화끈하게 해주는 리사 매니저~~애인 처럼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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