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사] 광고모델삘 천사와 광란에 쾌락을!
작성일 20-01-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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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6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21일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와인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천사⑥ 경험담(후기내용) :천사168~170 정도의 키에슬림한 S라인 몸매 가슴은 자연산 D컵...길쭉하고 늘씬하고 크고 3박자가 이게 사람이야??광고에서나 보던 몸매얼굴은 A급이상의 청순한 민삘에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피부는 하얗고 딱 바도 고와 보이는게 정말 맛있게 생겼다문을 노크 하고 열고 들어가니연예인이 날 반겨주는 느낌???잠깐의 대화를 하고 샤워를 할려고 옷을 벗으니수줍어 하며 같이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날 기달리네~진짜 몸매만 보고 있어도 황홀할정도 완벽한 바디라인상상의 하며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침대에 올라 천사의 옆에 누우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애무를 하는대..와..진짜 열심히 정성스럽게 빤다 그렇게 먼저 받고 반대로 눕혀 반대로 내가 천천히 애무를 하니 소중이에서 물이 흐르는데.아 표정...진짜 끝내준다 이 여자 모지?? 사람 많아 완전 이름그대로 천사가 알몸으로 누워있는듯빛이 난다 ~~천사의 가슴을 빨고 만지니 신음소리가 참지 못하고 흐르는대그리고 물이 나오는걸 보고 내 동생을 잡고 비벼주니 완전 비칠려고 한다 정말 느끼는게 보이다 넣기도 전에..비벼주니 엄청 좋아하는것같은대 조금만 더 비벼달라고 말을 하는순가난 ㅋㅋㅋ 그대로 박아 버렸다 악... 당황한듯 나의 동생이 조금 몸짱이라 단단하고 좀 크지 ㅋㅋㅋ몇번의 움직임에 너무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한다 재대로 느끼는것같은 ㅋㅋㅋ 잠시 뺴서 뒤로 눕혀 다시 박으리 미칠려고 한다 ㅋㅋㅋㅋㅋ내게 너무 자기거에 딱 맞다고 한다 ㅋㅋㅋㅋ단단한걸 좋아하는듯 ㅋㅋㅋㅋ천사의 질은 완전 빨래판인듯 물도 적당하고 넣고 있는 느낌이 진짜 살아움직이는 것 같이 따뜻하고 움찔움찔 ㅋㅋㅋㅋ넣고만 있어도 쌀수도 있을것같다~~ 스킬인가?? 진짜 넣고 있어도 움직이는 느낌 ㅋㅋㅋ천사는 진짜 대한민국 상위 1% 와꾸 몸매 마인드 여성 천사한테 꽃힘~~!천사도 나한테 꽃힌듯 ㅋㅋㅋㅋㅋㅋㅋㅋ꼭 다시 한번 오라고 한다 멘트일수도 있겠지만 나쁘지 않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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