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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영] 모야?? 왜이리 뜨거워??? 화상입겠네 ㅋㅋㅋ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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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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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수원와인② 방문일시: 12.19③ 파트너명: 도영+5④ 후기내용:친구와 술을가볍게 한잔하고 술기운이 좀있어서 떡생각이 많이나더군요사이트를 보던중에 출근부를 검색하다가 피부색깔이면 몸매 나이 맘에 드는 친구가 있어급하게 전화를 했습니다 도영매니저님 오늘 볼수있을가요 그렇게 물어보니 하도 인기가 좋아 예약이 어렵다고 하여 다른친구 추천받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사장님 지금바로오면보실수다고 오시는길에 사고가있어 캔슬됫다고해서이말에 망설임없이 바로 보러 갔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하게 통화를 하고 방앞에서 노크를 하였습니다 은은한 조명에 딱봐도 예쁘고 출근부에 있는 그몸매 후덜덜한 매니저님이 반갑게 인사를하여저도 살짝긴장하고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멍때리고있는데 오빠 샤워하자 이말에 옷을 벗고샤워를 합니다 어찌나 벗은 몸이 예쁘던지 물도 뿌리기 전에 전 이미 발사 준비를 할거처럼 빳빳하게 스더라구요 살짝 민망하였으나 어찌나 예쁘게 웃으면서 싯겨 주시던지 젖은몸을 다씻고 저 먼저 침대에 누워 도영 매니저님 나올때까지 애국가를 불럿습니다 진정이 되나 싶더니 매니저님이 나와서 제 찌찌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아래쪽으로 bj를 시작하였고 전 두손불끈쥐고 참았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고 따뜻하던지 지금생각만으로도 불끈불끈 하군요 따듯한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슬림한몸매에 완벽한s라인에 솔직히 연예할때 뻣뻣할줄알았지만 왠걸요  정말 섹을 좋아합니다 신음소리에 다시한번 맛이갈번했습니다 꾹참는거 아시죠 여기서 끝나면 안돼를 속으로 외치고 뒤치기 조금하다가 정상위로 올라가 천천히 시작해서 빠르게 움직여 절정의 신음소리를 듣고 황홀한 기분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도영 매니저님은 가성비 죽이고 마인드 말할것도 없고섹감 충분히 맛있고 키스 잘하고 더할나위없이 좋은매니저분인거 제가 인증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피가 가고싶어 가게된다면 재접할 의향이 90프로입니다 한번씩만나보세요 정말 마음에 쏙드는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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