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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맨존] 예진언니와의 섹이 나와 정말 잘 맞았따

작성일 20-01-06 00: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750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1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맨존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맨존안마....이런 좋은 언니를 보여주다니;돈 부지런히 벌어야겠네요~~봐야할 언니들이 너무너무 많네요이번에 본언니는 예진이라는 언니고첫인상은 음...세련되면서 섹한 룸삘의 느낌
세련된 느낌의 얼굴이랑 잘 어울리는 늘씬한 몸매자연산의 큰가슴이나 엉덩이 너무 너무 맛있어보인다....엄청나게 섹시합니다.몸짓이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정말 차분한데말하는거는 여성스러우서 유쾌하기도 하다그녀와 복도에서 즐기는 플레이는심장이 터질듯이 쿵쾅쿵쾅거립니다.
젖꼭지부터 빨기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 애무스타일예쁜언니가 어디서 배웠는지 빨기는 잘하네요처음에는 제가 앉자마자 예진언니가 위에 올라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어찌하나 보고 있자니 제법 허리를 움직일줄 아네요꼽고 즐기는건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방으로 들어가서~
서로의 옷을 벗어제끼고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삽입~꽉찬 쪼임이 좋네요살살 예열하듯이 달리다 조개를 보면서 하고 싶어서뒤로 하자고 말하고 엎드려있는예진언니의 조개를 잠시 구경좀 하다가장비가 장착되어있는 똘똘이로 넣을듯 말듯비벼주다가 그대로 삽입
이미 흥건한 구멍야릇한 신음소리에 몸부림을 보면서저도 흥건하게 마무리예진언니와의 섹스가 너무 좋아서 당분간은 이 언니만 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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