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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퀸] [아치 +3] 아담슬림의 정석! 그리고 잉~? 노~오~콘?

작성일 20-01-06 00: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462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18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치 +3

⑥ 업소 경험담 :

 
 
 쉬는날인데 참 한가하네요 이럴땐 역시 떡이죠ㅎㅎ 

수원 신규오피 퀸에 전화를걸고 도착해서 입구인증만 가볍게 하고 들어왔습니다. 

신규인데다 깔끔하고 친절해서 자주오다보니 이젠 단골인것도 알아보네요 

가볍게 씻고 방안 쇼파에앉아 아치매니져를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이 길지 않더군요 

전화예약시 면접보고 바로 일하는 아담한체구에 미모를 겸비한 아치매니져님을 지명했지요~ 

들어오시면서 너무 알아보더니 너무 자주 오는거아니냐면서 웃으시더군요.. 

말은 그렇게 해도 제몸을 누구보다 잘알아주시는 분이시지요! 

몸여기저기를 꾸욱꾸욱 하지만 이미 집중마크 될곳은 알고 계시지요 

간단히 운동전 살짝 이곳저곳을 만져주는데 시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린처자가 해주니 야릇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 

전기맞은것마냥 찌르르 울리는게 온몸이 부르르르르 제몸을 저보다도 잘알고 

ㅋ ㅑ아 즐달의 기운이~ 이정도면 마사지 약사라고 불러도 무방하죠 

몸의 피로를 모조리 풀고나니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갓어요 

주변을 슬슬 만져주시는게 기분이 꽤나 오묘하니 좋네요 

서서히 일어서면서 반갑게 인사하는 아랫도리를 볼때쯤 아치매니져가 오랄을 해주더군요 

가볍게 귀를 만져주면서 말을 걸어주는데 목소리가 묘하게 섹기넘치면서 활발한 목소리에요~ 

상체를 벗는데 몸매는 살짝 슬랜더 빈약하긴한데 얼굴이 카바를쳐주네요 ㅎㅎ 

그리고 상체를 애무해주는데 마치 뱀이 스쳐지나가듯 몸을 스윽 흝어내려오는데 요염함의 극치네요 

아래로 점점 기어내려오는모습이 묘하게 섹시미가 넘칩니다! 

그리고 아래를 덥석 물어버리는데 빨아들이는 흡입력도 아주좋아요~ 

혀로 츄르릅하면서 제 아래를 감아올리는데 극한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네요! 

만질맛도나고 BJ스킬도 훌륭하고 핸플도 예술처럼 손목스냅이 살아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입으로 빨아들이는게 최고죠 거진 입으로 물고빨아주는데 

서비스 마인드 제대로 겸비하고있네요~ 

중간에 그 밝은 목소리로 말하면서 버틸시간을 늘려주는데 

배려심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 바로 본게임 시작하려는데

타이밍 맞게 훅 들어오는 노~오~콘~?  

우와 좁보에 노오콘까지 ㅋㅋ 아담슬림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더군요 ㅎㅎ 

청룡열차 마지막 서비스까지 받고 나오는데 즐길거즐기고 

서비스도 제대로받고 매니저도 너무 괜찬았네요~ 

후기에 아직 많이 없지만 와 지명되면 무조던 즐달일거같은 

아치매니져 다음에도 지명해서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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