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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유리 매니저 후기 ㅎㅎㅎㅎ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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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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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유리 보고싶어서 1시간을 기다렸네요ㅎㅎ투샷으로 예약잡았고 정말 만나고 싶었던 매니저였습니다.방 안내를 받고 드디어 후기와 프로필로만 보았던 유리를 봅니다~~방문열리고 딱 얼굴 마주쳤는데, 정말 프로필이랑 똑같아서 놀랐습니다.생각보다 피부톤은 그렇게 하얗지 않았지만 그래도 탱탱해보이는 피부였습니다.얼굴은 정말 프로필하고 똑같이 생겼고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이쁘네요.결제하고 바로 같이샤워 ㅎㅎ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만져도 보고 해보는데 역시 더 즐기는듯 맞받아 쳐서 제몸도 열심히 닦아주는 유리..샤워 다 끝나고 누워서 기다리니 다씻고 나오는데 폭풍 키스 하면서 몸으로 비벼줍니다바로 빨아달라고 말하고 쭉쭉 빨렸습니다. 진짜 오럴을 잘한다고 느꼈습니다.처음은 격렬한 저의 리드로  빠르게 사정하고싶어서 정자세랑 후배위로 달렸습니다.빨리 끝냈지만 처음 느껴본 유리의 쪼임때문에 더 빨리 끝냈습니다.. 이정도로 토끼는 아닌데,저를 토끼로 만들어 버립니다.두번째는 처음보다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지고 정말 좋다는 듯이 소리를 내줍니다.그렇게 이번에는 오래달리기위해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깊숙하게 박히는 느낌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여성상위로 두번해서 이제 좀 달아올랐는지 위에서 처음에 화끈하게 달려준 저한테 답장을 보내듯이신명나게 달려줍니다. 최고였어요 ㅎㅎㅎ 다시 뒷치기로 돌려서 강하게 박아줍니다.절정으로 향했고 강하게 박으니 격렬하게 둘다 흐느끼는 소리를 내면서 끝냈습니다.유리 만나서 정말 잘 놀다 갔습니다. 보고싶었던 매니저였기도 했고 그래서인지더 좋았던 건 안비밀~있어서 때로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유리매니저 다음에 또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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