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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볼매 유미매니저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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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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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2019.12.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에르메스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 예비군 막날 끝나고 급딸땡기는 날이라 망설이지않고 바로 업소검색 !!뉴페매니저들 자주 보는 스타일이라 찾다보니 유미매니저가 제스탈이랑 비슷해서 바로 실장님에게전화걸었네요 다행히 빠른시간내에 예약 가능 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ㅎ군복입고 가기 좀 그래서 집에 들렷다가 시간맞춰 옷갈아입고 출발했네요 !! 도착후 전화하니 친절한실장님 찾기쉽게 안내 잘해주시네요 어렵지 않게 바로 찾아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노크하니 유미매니저얼굴이 보이네요 첫인상은 음.. 약간 쌔게 생겻다고해야하나? 눈빛이 그렇게 보였습니다 몸매는 좋네요들어가서 얘기좀해보니 잘웃네요 웃으니 또 얼굴이 선하니 예쁩니다 !! 담배한대 쉬원하이 피고 샤워실로직행!! 꼼꼼히 씻겨주는게 열심히 해줍니다 보기보다 엄청 착하네요 역시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될듯..ㅋ일단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누워있으니 물기다닦고 들어오는 유미매니저 힙라인이 살아있네요 전체적으로 몸매가 잘빠졋습니다 그리고 제위로올라와 애무서비스해주는데 애무도 엄청 열심히해줍니다대충대충 하지않고 오래해주네요 서비스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보통 여상위먼저 올라오는데 제가 공격시작했습니다 아이템 장착하고 시작!! 뒷치기부터 시작했는데 힙이좋아서 그런지 떡감이 아주 좋았습니다그렇게 하다가 바로 옆으로눕혀 가위치기들어가니 유미매니저 반응에 더 흥분됬네요 ㅎ서로 땀이 날정도로 황홀하게 섹스한것같네요 역시 마무리는 정상위로 마무리 하는게 최고죠!! 서로 얼굴을마주보며 저의 젖꼭지를 빨아주니 얼마지나지않아 사정해버렸네여.. 저의 성감대를 공격하니 어쩔도리가 없더군요...ㅋ 간만에 애인과 섹스한듯 땀도 같이 흘리며 즐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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