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퀸] [향미 +3] 마력의 흡입력과 스네이크혀를 가진 향미~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수원-퀸] [향미 +3] 마력의 흡입력과 스네이크혀를 가진 향미~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29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향미 +3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을 위해 친구들과 수원에 약속을 잡고 집결장소에 와보니 너무 일찍 왔네용.


달릴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보니 갈등이 생깁니당.. 불금을 즐기기 전에 워밍업을 해야하낭?


이따일은 이따 생각하고 일단 달려봅니당.. 수원 퀸에서 랜덤으로 향미를 보게되었네용.


똑똑똑 노크를 한 후 열림과 동시에 방갑게 인사해주는 향미언니! 인사 후 쇼파로 직행.


방긋 미소지으며 음료수를 건내주는 향미언니.. 


많이 순수해 보이지만~ 제 눈에는 많이 이쁜 얼굴이네용.


와꾸보고 컨디션이 업되어 니코틴 충전하며 평소보다 더욱 폭풍수다를 떨어 봅니당.


자상한 느낌을 주는 언니라 제 수다에 지루하지 않은 반응을 보여주네용.


서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하며 언니의 몸을 곁눈질로 훔쳐 보는데


곁눈질만 하려했지만 향미언니의 몸매가 저의 시선을 사로잡네용. 귀여운 뱃살이 있지만


살도 매끈하고 흠잡을데 없는 늘씬한 몸매에 저의 동생이 폭풍 흥분상태로 돌입하네용.


언능 씻고나와 향미언니의 몸을 덮치니 시간 많다며 핸플을 해줍니당. 그리고 애무하다가


저의 동생을 폭풍흡입하는데 잘해서인지 느낌이 오네용. 스탑을 외치고 자연산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나가니 향미언니 입에서 섹시한 신음소리가 터지며 좋아해주네용.


더욱 열심히 애무하며 향미언니의 봉지를 애무하니 물이 터지며 예쁜 허벅지로 저의 목을 죄어주는데..


이맛에 역립하는거겠죵. 흥분상태에 빠진 향미언니의 봉지에 보답코자 얼른 cd끼고 정상위부터


결합하여 서서히 RPM을 올리니 향미언니 입에선 섹시한 신음소리가 그칠줄을 모릅니당.


이런 저런 체위를 하다 후배위로 바꾸니 아찔한 향미언니 뒤태에... 복숭아 엉덩이를 붙잡고


강강강으로 흔들다 마무리 하게 됩니당.


순수한 와꾸에 몸매가 정말 좋고 폭풍흡입하는 좋은 언니였습니당.


괜찮은 언니네용. 와꾸 몸매 이쁘고 마인드도 괜찮구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