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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3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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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들이랑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빠지를 이용해 볼까 하고 전화해서 출근부를 확인하니전원 4명다 출근 했다길래 핑크 세미 나나 세명 보기로 하고 길을 나섬월래4명다 갈려햇는데 한명 만취라서 버려두고 셋이서 갔는데 여실장님이 아직도 계시더라고 오랜만에 만나 담소좀 나누다가 다같이 샤워를 하러가는데같이 씻어서 그런지 수압이 조금 약하더라고 일단 샤워를 맟치고 두명은 연애먼저한명은 마사지 먼저 받기로 하고 나는 연애먼저ㅎㅎ똑똑 하고 나나언니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살아있네인사를 하고 같이 놀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옷을 벗고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ㄱㅊ를 가슴에 끼워서 비벼 주는데 말랑말랑한게 아주 기분이 좋은 것같아젖치기를 처음 해보는데 느낌도 좋고 거기에 혀까지 움직여 주니깐 조금 씩 고비가 왓으며이제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콘을 끼우고 삽입을 하는데 밑에 조임이 상당히 끝내주더라고뒷치기 할때가 레전드 였던것 같아 뒤에 허리 라인 쪽이 쭈욱 들어가서 움직이는데시각적으로도 너무 좋앗고 몸매가 이쁘니 나도 기분이 좋아서 덩달아 해피해피 했어그런다음 조금 휴식타임을 즐기고 있다가 핸플을 해주는데 젤을 발라서 적당한 압으로 움직여 줘서 두번째도 끝나고 남은 시간은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나가고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더라고 마사지 바지를 입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데 꾹꾹 눌러주는 압도 좋고 지금 까지 뭉쳐잇던 피로가 풀렸어요 나오니 친구들도 끝나서 나오고 있더라고 집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좋았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고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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