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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ARTY][하늘] 영계랑 즐퍽하게 놀다왔네요 ㅋ[펌후기]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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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7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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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파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 시간이 마침 운좋게 하늘이가 있어서 후딱친구들과 마시던 술자리 끝내고 PARTY로 향했네요 ㅎㅎ방안에 들어갔는데 하늘이는 남자를 다룰줄 아는군요 ㅋㅋ보자마자 잘생겼다고 해주는데 이쁜 아가씨가 그런말을해주니 고추가 발딱발딱 스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간단한 호구 조사 하고 있으니하늘이가 오빠 우리 씻을까? 라는 한마디와 함께 입고있던 섹시한 원피스를 홀딱 벗는 하늘이 벗으니 정말 섹기가 흘러 넘치네요 ㅋ아무튼 화장실로 들어가 물 온도 괜찮냐고 물어봐 주면서제 몸에 바디워시를 뿌리고 몸을 씻겨주는데 너무또한 제 고추랑 똥꼬도 빡빡 딱아주는데 목욕탕에서 세신받는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똥꼬까지 이렇게 빡빡 씻겨줄줄이야 씻김을 당하면서 고추가 발딱 섯네요 깨끗히 씻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있으라는 하늘이....부드러운 입술이 하늘이 입술이 저에게 마중을 오네요키스 안해주는 매니저들 많던데 먼저 키스로다가와주니 여기서 또 마인드 합격이상하게 하늘이 입술이 너무맛있어요. 계속 키스만 하고 싶었네요 ㅋ슬슬 아래로 내려오더니 목까시가 들어오는데진짜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하늘이 입에 싼거 같아요 ㅋ드디어 콘돔을 착용하고 이번엔 공격을 했는데 이야...신음  장난아닙니다. ㅎㅎ 소중이 애무해주는데꿈틀꿈틀 팔딱팔딱 거리며 신음을 내는데 거기서 또 쌀뻔 했네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뒷치기로 변경해서 하늘이 허리를 꼭 잡고 존나게 쎄게 밖아밖아 하다가 발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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