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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한 섹이 땡길땐!!! 역시 쭈니~~

작성일 20-01-06 00: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90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일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후시딘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요일 늦잠자고 일어나 쉬려고 티비보며 쉬다가 갑지가 달림신이 오는 바람에 프로필을 봅니다 보다보니 질펀하게 한시간 보내고싶어서  질펀한 섹은!! 쭈니!!!!  쭈니를 예약합니다  예약시간되서 올라가니 긴머리의 방긋 웃어주며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처음본건 아니고 예전에 보고 생각나서 또 보는데 언니가 기억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앉아서 언니랑 담배한대피며 얘기하는데 쭈니의 손은 역시 가만 있지 않습니다.... 제 바지속으로 파고들어가 계속 만지작만지작 거리며 빨리 먹고싶다 빨고싶다 맛있겠다 등등 섹드립 날라옵니다 그렇게 저는 언니의 가슴을 만지막거리니 계속 꼴려서  바로 화장실로가서 씻고나옵니다  씻고 나오니 쇼파에 좀 앉아보라며 앉으니 쇼파앞에서 무릎꿇고 쭈니의 정성스런 맛깔나는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비제이를 받다가 이제 일어나서 쭈니의 머리를 잡고 깊숙하게 목까시로 변경!! 보는데 더 꼴리네요  못참겟다 싶어 바로 쇼파에서 뒤치기로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뒤로 시작해서 쭈니의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들으며 무한뒤치기!!! 그러고는 이제 침대로 이동 정상위로 변경해서 마구 박아봅니다 그러고 다시 후배위로 !! 저는 후배위를 좋아해서... 그렇게 무한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질펀한 섹이 땡길때는 쭈니만한 언니가 없는거같다는 생각이네요  제 개인적인느낌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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