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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랑 서비스 비례하는 나리

작성일 20-0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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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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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 1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리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토 못달린게 한이맺혀서 휴게를 찾아봅니다~나리매니저가 마음에 들어서 전화를 하고 예약가능한 시간을 체크하고,1시 조금 넘어서 투샷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집에서 남는시간동안 그동안 못했던 방정리좀 하면서 기다렸습니다.도착후 전화로 방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갑니다문을 사이로 두고 본 나리의 첫인상이 너무나도 이뻤고 그 이쁜 얼굴이 끝까지 서비스가 좋아서 끝날때까지 사랑스러웠네요.방으로들어가 바로옷을벗고 샤워를 하러갔습니다.샤워실에가 몸을 씻겨주고 제 물건을 입에넣고 빨아주는 BJ서비스ㅠㅠ침대로가 본게임에들어갑니다. 나리 눕히고 제가 먼저 애무로 시작하고 역립에들어갔습니다.빼지않고 잘받아주면서도 온몸으로 좋다는걸 표현합니다.바꿔서 나리가 키스로 시작해서 애무를 전체적으로 핥아줍니다. 섹시함 뿜어내는 눈빛..BJ에들어가는데 흡입력 죽이네요ㅋ BJ를 한동안해주다 올라탑니다.쪼이는게 아주 지속적으로 느껴져서 좋은 달림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줍니다.허리도 너무 잘돌려주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발사할뻔 했습니다. 나리가 점점 눈도풀리고 짙어지는 신음소리로 위에서방아를 찍어대다가 자세를 바꿔서정상위에서 흔들다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한발 뽑아냈습니다.두번째 달림은 처음보다는 조금 빠르고 세게 했더니 나리가 좋아서 미쳐버리는 반응 나와서정상위랑 후배위로 달리다가 반응이 진짜 너무좋아섴ㅋㅋ 두번째샷인데도 삽입하고10분을 못버텼네요즐겁게 달렸더니 끝나고 졸음이 쏟아져서 남은시간 잠깐 잠들었네요ㅎㅎ옆에서 저 자고있는거 곤히 보고 있던 나리 매니저 눈빛이 아른아른 하네요.서비스가 좋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재방문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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