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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씨 후기 ~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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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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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 / 1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쏭이 ~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 끝나고 집가는길에 급 꼴림이와서 전화후 바로 예약!방문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방 배정받고 샤워하고 15분정도 기달리니 드러오네요 들어온 송이를 보자마자 나도모르게 입가에 웃음이,,생각 한것보다 훨씬 와꾸도 ㅅㅌㅊ정말 맛있다라는 말이란 이런거구나 싶은 몸매에 몸에비해 알찬 가슴 ㅎㅎ탄력있게 생긴 궁딩이랑 가느다란 이쁜 다리 ^-^피부도 ㅅㅌㅊ이며 슬림하고 진짜 이쁘네요 기분 좋게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으로 다가오더군요 ㅎㅎ똘똘이좀 입으로 괴롭혀달라고 말하니 오케이~ 라는 대답과 바로 작업 시작하더군요 물을 마시고왔는지 입안은 엄청 차가우면서 촉촉하며 제 똘똘이를정복하는데 저도 모르게 좋아서 이불 꽉 잡으며 소리 내버렸네요 ㅋㅋ제가 좋아하니깐 더 열심히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못참고 입에 발싸할것같아서 스탑 ! 이라구 외친뒤송이를 침대에 눕힌다음 천천히 옷을 벗긴뒤 제가 애무했습니다 송이도 몸을 비비 꼬며 소리를 내는데 사운드가 와우 ㅋㅋCD 착용하고 바로 박아댔습니다 발정난 강아지마냥 ㅋㅋㅋ 똘똘이 느낌은 따뜻하며 편안하고 사운드는 귀를 꽉 채우고 시각적으로는 그 송이 표정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가위치기를 좋아하기때문에 송이를 비스듬히 눕혀놓고 박았습니다 업소 다니면서 속궁합이 굉장히 잘맞았던건 송이여서 아주 열심히 열정적으로박아댄후 쌌습니다 ㅋㅋ 아주 시원 ~ 하게 말이죠 담배한대피면서 목마르다구 목 가르키니 송이가 다시한번 오케이~ 외치면서 가운만입고음료수를 가져다 주더군요 ㅎㅎ 옆에 같이 누워있으니 바로 반응온 똘똘이 송이랑 더같이 있고싶었지만 쉬게해주고싶기떄문에 바로 똘똘이 가르키며 DDR치는 묘사를하니 웃으며 젤발라주고 젖꼭지 빨아주면서 열심히 해주더군요 ㅎㅎ 손도 예술입니다 요번에도 묵직하게 한발 뽑아내고 나머지는 마사지 시원 하게 받은후 퇴실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송이에게 사랑에 빠질만큼 아주 좋았어요간만에 정말 제대로 했네요 저는 송이 재접견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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