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와인-단비] [단비+3] 이쁘고친절한단비!!반전쎅끼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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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07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10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어나서 후기는 처음 써봅니다
전 수원에 살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단비님과의 약속!!! 좋았으면 후기를 써달라고 했습니다!!!
진짜 느낀대로 쓰겠습니다
저는 오피가 처음입니다
솔직히 관계는 처음은 아니지만 그냥 보통 여자들이나 그 이하만 만났던것 같습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해보고 싶었던 생각이 간절 했습니다
그러다 친한 형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오피쪽 가보라고 했습니다 진짜 연예인급도 있다고
그래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도 하였지만 용기내어
이곳저곳중에 후기가 괜찮았던 수원 와인이라는곳에 전화를 햇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더라고요 와인살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제 스타일을 말하니
그럼 처음이니 단비 한번 만나보시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처음이고 잘 몰라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약 문자를 받고 그 주소로 시간에 맞쳐 출발했습니다
가는 내내 갈팔질팡
"정말 이쁠까...가서 어떻게 해야하지..처음본사람인대..그냥 빨간집이랑 비슷한가??
머이런 저렁 생각들을 하며 도착했습니다 "
도착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문앞에 가서 노크 하고 들어가면 된다고 합니다
문앞에서 심호흡 한번하고 똑똑 ....
문이 천천히 열립니다 두근두근
어...안녕.하세요
와 20대 초반??저랑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는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단비매니져를 본 순간 아~ 이쁘다 날씬하다 가슴크다 웃는게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줍어 하며 들어가니 왜 이렇게 긴장하냐고 말을건네며 이쁜미소로 저에게 다가오는대^^:::
오는길 힘들지 않았냐며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절하게 대해주니 금방 마음이 진정이 되어가더라고요
근데 얼굴만 보면...부끄러워지더라고요 이렇게 날씬하고 이쁜여자랑 솔직히 하러 온거잔아요
심장이 미치게 떨리는데 쥬스한잔 주며 저의 긴장을 풀어주는대 너무 좋더라고요
애인같고 자꾸 말을 걸어 풀어주니 어느정도 긴장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지나니 집에 들어왓는대 얼른 씻어 오빠 이러는대 ㅋㅋㅋㅋ진심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그렇게 씻으러 가서 물을 트는데 뒤에서 누군가 안으며 같이 씼자 오빠
뒤에서 꼬옥 안아주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나의 거기를 잡고 내려가더니 입으로....아 진짜 따끈따끈 기분이 끝냬줍니다
단비매니져가 잘하는거겠죠??저도여자 경험이 없지 않은대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간단히 물기를 닦고 침대에 올라가니 저보고 편하게 누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작된 그녀의 애무....와 진짜 이쁜여자가 해주니 기분도 좋고 흥분이 더 되었습니다
애무를 하다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제가 뒤로 해도 되냐고 했더니
오빠 여자인대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해~~나도 좋아 ~~
하하하하하하하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가슴을 안고 열심히 박아주었습니다
하면서 손으로 아래쪽을 만져주며 하니 완전 좋아 죽더라고요 왜 이렇게 잘하냐면서 진짜 느끼더라고요
사실 제가 거기 힘은 좀 많이 좋습니다 보통여자들은 다 힘들어하는대 단비님은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하지만 안에는 안된다고 하여 가슴과 목쪽으로 급하게 싸버렸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끝나고 난 후 저를 안고 누워있는대 정말 천사같이 이뻤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씼꼬 작별인사하며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착하고 이뻐서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와인실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지요 ㅋㅋㅋ
너무 좋았다고 추천 감사하다고요 실장님이 더 이쁜여자가 많다고 보는 눈이 조금 다 다르겠지만
연예인 같은 여짜뜰또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 말이 저를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올것같습니다 이쁜여자들과 하는게 정말 기분 최고입니다
그리고 ㄴㅋ 도 되고 안에다가 되는 언니 마인드가 좋은 여자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러다 저 연예는 못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눈이 높아진것같습니다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태어나서 후기는 처음 써봅니다
전 수원에 살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단비님과의 약속!!! 좋았으면 후기를 써달라고 했습니다!!!
진짜 느낀대로 쓰겠습니다
저는 오피가 처음입니다
솔직히 관계는 처음은 아니지만 그냥 보통 여자들이나 그 이하만 만났던것 같습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해보고 싶었던 생각이 간절 했습니다
그러다 친한 형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오피쪽 가보라고 했습니다 진짜 연예인급도 있다고
그래서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도 하였지만 용기내어
이곳저곳중에 후기가 괜찮았던 수원 와인이라는곳에 전화를 햇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더라고요 와인살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제 스타일을 말하니
그럼 처음이니 단비 한번 만나보시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처음이고 잘 몰라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약 문자를 받고 그 주소로 시간에 맞쳐 출발했습니다
가는 내내 갈팔질팡
"정말 이쁠까...가서 어떻게 해야하지..처음본사람인대..그냥 빨간집이랑 비슷한가??
머이런 저렁 생각들을 하며 도착했습니다 "
도착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문앞에 가서 노크 하고 들어가면 된다고 합니다
문앞에서 심호흡 한번하고 똑똑 ....
문이 천천히 열립니다 두근두근
어...안녕.하세요
와 20대 초반??저랑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는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문을 열어줍니다
단비매니져를 본 순간 아~ 이쁘다 날씬하다 가슴크다 웃는게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줍어 하며 들어가니 왜 이렇게 긴장하냐고 말을건네며 이쁜미소로 저에게 다가오는대^^:::
오는길 힘들지 않았냐며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절하게 대해주니 금방 마음이 진정이 되어가더라고요
근데 얼굴만 보면...부끄러워지더라고요 이렇게 날씬하고 이쁜여자랑 솔직히 하러 온거잔아요
심장이 미치게 떨리는데 쥬스한잔 주며 저의 긴장을 풀어주는대 너무 좋더라고요
애인같고 자꾸 말을 걸어 풀어주니 어느정도 긴장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지나니 집에 들어왓는대 얼른 씻어 오빠 이러는대 ㅋㅋㅋㅋ진심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그렇게 씻으러 가서 물을 트는데 뒤에서 누군가 안으며 같이 씼자 오빠
뒤에서 꼬옥 안아주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나의 거기를 잡고 내려가더니 입으로....아 진짜 따끈따끈 기분이 끝냬줍니다
단비매니져가 잘하는거겠죠??저도여자 경험이 없지 않은대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간단히 물기를 닦고 침대에 올라가니 저보고 편하게 누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시작된 그녀의 애무....와 진짜 이쁜여자가 해주니 기분도 좋고 흥분이 더 되었습니다
애무를 하다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제가 뒤로 해도 되냐고 했더니
오빠 여자인대 오빠가 하고싶은대로 해~~나도 좋아 ~~
하하하하하하하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가슴을 안고 열심히 박아주었습니다
하면서 손으로 아래쪽을 만져주며 하니 완전 좋아 죽더라고요 왜 이렇게 잘하냐면서 진짜 느끼더라고요
사실 제가 거기 힘은 좀 많이 좋습니다 보통여자들은 다 힘들어하는대 단비님은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하지만 안에는 안된다고 하여 가슴과 목쪽으로 급하게 싸버렸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끝나고 난 후 저를 안고 누워있는대 정말 천사같이 이뻤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씼꼬 작별인사하며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착하고 이뻐서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와인실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지요 ㅋㅋㅋ
너무 좋았다고 추천 감사하다고요 실장님이 더 이쁜여자가 많다고 보는 눈이 조금 다 다르겠지만
연예인 같은 여짜뜰또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 말이 저를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올것같습니다 이쁜여자들과 하는게 정말 기분 최고입니다
그리고 ㄴㅋ 도 되고 안에다가 되는 언니 마인드가 좋은 여자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러다 저 연예는 못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눈이 높아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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