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육감스런 몸매를 가진 소피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9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소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자주가는 맨존안마로 방문 했습니다.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네요. 결제 후 스타일 미팅~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빠른 속도로 샤워를 하고 추천해주신 소피언니를 보러 꼬우!세련되고 섹한 이쁜 얼굴에 환한 미소....눈부셔~~거기에 농염한 글래머의 몸매는 마치 서양의 육감스런 라인을 보는듯 굉장합니다이런 저런 이야기 후에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즐겨봅니다어느새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데 여기저기 쪽쪽 빨아대는데몸이 저도 모르게 움찔움찔거리네요ㅋㅋㅋㅋ거기에서 BJ까지 하는데 발사 할것 같아 꾹꾹 참지만 힘드네요...;;급하게 간지라 밥을못먹어서 그런지 동생이 자꾸섰다가 죽었다를 반복합니다.;;그래도 열심히 입으로 동생을 열내게 합니다티에 들어가서 다시 세우고 하려면 오래 걸릴듯하여의자하나 사수해서 어렵게 삽입을 했는데.. 마음과 다르게 죽네요..어떻게하지 멘붕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든 발사는 해야지 하면서 BJ를 해주네요.결국 제 동생도 정성에 감복했는지..힘을 내네요 ㅋㅋ바로 방으로 가서 열떡열떡 오지게 하다가 션하게 발사에 성공했네요.발사 후 소피는 마라톤을 뛴 얼굴로 힘들어 하네요.힘들어하는 그녀를 쉬게 해줍니다괜히 미안한 마음에 어깨를 주물러 주고.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 갔네요.다음번에 밥을 먹고 컨디션 좋을 때 다시 방문해 보아야 겠네요.미안해요.....다음엔 안그럴꺼에요^^이런상황에도 힘써준 소피언니야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