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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5]이 와꾸 레알 자연산인거겠죠?^^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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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1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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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10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 천사⑥ 경험담(후기내용) :이 와꾸 레알 자연산인거겠죠?^^  전혀 인공미가 없는데도 이쁘니~^^자연산 이쁜이지, 터치가 들어가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제가 입실하니 살짝 무표정한 듯 하기도 하고,목소리도 그닥 영혼이 있어 보이지 않아서, 얼굴값을 하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제 오해였습니다~ ㅋㅋ제가 열심히 수다를 떨었는데, 개념없는 매님이라면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기분대로 저를 대했을텐데, 천사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리액션도 잘하면서 잘 웃고 하더니기본적으로 개념이 있는 매님이였더군요~^^게다가, 천사의 리액션이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제 이야기 좀 재미있거나 반응을 보일때면, 애교섞인 목소리로 '이~잉?'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그 모습도 참 귀엽고 이뻤습니다~어쩌죠?;; 저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웠나 봅니다;; ㅋㅋ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눕혔는데, 그 상태에서 내려다 보니, 정면에서 봐도 참 이쁘더군요~바로 입술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와우~ 빅사이즈였고, 꼭지는 살짝 컸는데, 탱글탱글하고 깨끗했습니다~먼저 혀끝으로 천천히 꼭지부터 핧으면서 점차로 젖살을 핧으니, 오호~ 초반부터 슬슬 입질이 왔습니다~크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호흡이 커지는 소리도 들리고,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이외로 빠른 반응에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반대쪽 슴가를 애무할때 천사가 양손으로 제 팔을 잡고 의지한채 부들거렸습니다.초반부터 반응이 오니 저도 슬슬 흥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슬림한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는 완전 도자기피부!!!봉지 상태는 참 꺌끔하고 깨끗하고 싱싱해 보였습니다~천천히 좌우 사타구니를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니, 애기 우는 소리와 같은 가늘고 여린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면서 양팔로 자기 슴가와 같이 쓸어모은 채 움찔거렸습니다~그러다 혀끝으로 천천히 구멍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소음순이 정말 탱탱하고 싱싱했고, 소음순 마저도 쉽게 벌어지지 않을 거 같이 싱싱했습니다~살살 구멍에서부터 핧아올리면서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살짝살짝 클리를 터치하니,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어느 정도 애액도 올라와서 전체적으로 촉촉해져서 한손을 잡아 깍지를 껴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에 자란 봉털을 살살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살살 핧으니, 좀 더 커진 애기 울음소리 신음소리를 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얼마간 그렇게 예열을 하다가, 양손을 뻗어서 로케트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터치하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면서 슴가애무하면서 클리를 콤보로 하니, 조금씩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역시 애기울음소리 신음소리가 꽤 야하더군요~ ㅋㅋ그래서 계속해서 클리 애무를 하니, 신음도 커지도 허리도 계속 들썩거렸는데... 다소 오래 했는데도 그만 하라는 소리도 안하고, 절정에 이르는 듯한 반응이 없고 계속 부들거렸는데, 오히려 제가 힘들어서 천천히 마무리를 했네요;; ㅋㅋ;;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그런데.. 와... 여기에 들어가나 싶을 정도로 입구부터 상당히 좁았고, 안쪽도 많이 쪼였는데, 천사도 힘들어하지 않고 들어가는 것도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천사가 슬림해서 정말 끝까지 다 박혔습니다~그렇게 밀어넣은 후에 천천히 오가면서 슴가도 어루만지면서 박으니, 그 움직임에 맞춰서 꿈틀거렸고 애액도 제대로 나와서 미끌거렸습니다~그러다 천사를 끌어안고 강하게 박기 시작하면서 귀와 목, 쇄골을 핧으면서 박으니, 완전히 제 품에 안겨서 박혔습니다~그러다 얼굴이 마주쳐지니 바로 키스를 하면서 박혔습니다~얼마간 그리 박다가, 제가 상체를 세우고, 천사 다리를 잡아 접은 채로 박으니,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하며 박혔습니다~ 역시 이쁘네요~^^곧 1차 신호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뒤태도 이쁘고 깨끗했습니다~결국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ㅠㅠ외모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반응도 리얼하니, 정말 퇴실하기도 싫었고 연장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막타임이라네요;; 흑흑;;어쩔 수 없네요;;  재접 가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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