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OMG안마 ] [현아언니]시골촌놈 서울상경해서 화끈했어요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OMG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OMG가서 관전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진짜 서울안마 장난아님  샤워하고 나오라고 해서  나왔더니 옆에 테이블로 안내해줬어요
조금 기다리니까 언니가 직접 데리러왔는데 그것도 쇼킹  청순한 모습인데 눈빛이 딱봐도 밝힘녀드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휴게실같은데서 나오자마자부터 들이대는데  사람혼을 쏙 빼놨습니다 
 
이상한 구석방으로 데리고 갔는데  헐..다른 팀들이 둘이나 섹을하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저까지 세팀이 경쟁하듯이 떼X을 했어요 
근데 어떤 아가씨가 혼자 들어와서는 다른팀 한군데 붙어서 섹하는데  애무해주는거예요
  나한테 붙어서 해줬으면 좋았을껀데 아까비였어요 
 
떼X으로 한번하고 나오는데 다른 두팀중에 한팀은 그때까지도 하고 있더라구요.  
저보다는 먼저 방에 있었는데...아가씨 겁나 빡씰듯 했어요 
떼X하고나서 탕방으로 들어갔어요   현아언니는 물다이받는 침대는 없고 대신 의자가 있더라구요 
의자에서는 한번도 안받아봐서 기대되었습니다  
받아보니 물다이보다 느껴지는 자극은 적은데 시각적인게 장난아니더라구요
 
엎어져서 받을땐 몰랐는데 동작도 섹시하고  자지빠는것도 적날하게 보이고 입에 오일묻은거 보는것도 개꼴렸어요  
한번한후라 다행이지 안그랬음 자X빨때 입에다 쌌을지도 몰라요 
의자서비스가 끝이나고 방으로 와서는  제가먼저 보X를 빨아도 되냐고 물었어요 
좋다면서 누워서 자기 가슴을 만지면서 다리를 벌려줬어요 
 
키스.가슴.보지순으로 천천히 애무하는거라고 배웠지만  다리벌리고 있는 현아를 보고는 바로 보X로 돌진했어요
몸을 베베꼬면서 흐느끼는데 캬~완전 훅가요 
서울언니들은 다 그런가 현아언니만 그런가  하지말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완전 느끼고 친절하고요  
보X좀 빨아서 현아언니 달궈주고 고무장갑 끼우고 삽입을 하는데   입구가 굉장히 쪼여서 순간 잘못 넣었나 생각했다니까요  
아래있는 언니 반응 장난아니고   눈빛이며 소리며 그건 완전 리얼이예요 
제 생각엔 자기가 섹을 좋아해서 일나오는거 아닐까 싶어요 
 
연애를 아주 제대로 즐기는 언니더라고요  
멍멍이 섹 자세로 자세를 바꿔 하는데 엄청난 쪼임에  10번이나 흔들었나 싶을때 사정해버렸어요 
간만에 사정을 두번이나해서 헉헉대고 있었더니 고생했다고 담배도 불붙여서 입에 물여주고 음료수도 갖다주고요 
옆에 착 앵겨서 자X 주물닥해주는데 완전 여자친구 같았어요  
서울와서 처음 가본 안마인데  관전에 떼X에 여자친구같은 아가씨까지 베스트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