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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4]모야~! 이건~~~~ 또 하나의 똥꼬 ㅂㅈ였군여.ㅋㅋ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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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8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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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9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 민영⑥ 경험담(후기내용) :남자들의 로망 샴푸냄새 풀풀긴 생머리ㅋ크고 매력적인 눈매  도톰한 입술은 키스를 부르는ㅋㅋㅋ상급 왁구로 보여짐..ㅋ몸에조쿠 맛도 조은 탱탱한 자연산 B+~C컵의 애기 슴가~~~~~!!냉큼 전화기 들구 예약해서 우리 민영이 손타지 않은 슴을 실컷 물고 빨으세요~!그대신 살살~~~꼬~~옥이용~~~!!ㅎ애기의 깔쌈한 보지에 애액이 흥건한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옵하의 실곧휴에 장비없이 그대로  냅다 박았지여~!(노콘까지 된다니!!)근데 "오옵하.살살.."이러면서 말하는디.하.어쩔줄 모르며 찡그린 표정이 개흥분.ㅋㅋ;;;어우 이뇨석 처음 귀삽 박음질을 할때 잘 안들어가는데..  와우~크헛~! 모야~! 이건~~~~ 또 하나의 똥꼬 ㅂㅈ였군여.ㅋㅋ그래~ 이맛이야~! 어느정도 길을 트고. 조금씩 강하고 깊숙히 좃를 밀어넣으니, 언니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 느껴지더라구요ㅎ한 손은 언냐의 젖을 뭉그러트리며 한 손은 질펀한 허벅지와 궁둥이를 탐하며...(중략)어짜피 저는그냥 좃나게 박는 넘이라서ㅋㅋㅋ땀이 흥건한 귀요미를 한 동안 옆치기로 공격하다가뒷치기자세로 전환하여 점점 박음질의 피치를 올려봅니당..ㅎ궁디의 흔들림을 손으로 잡아주며. 우삼삼 좌삼삼으루 속도감을 즐기다보니너무 쪼여서그런지(나는실곧휴인데ㅜㅜ) 사점감이 바로오네요ㅠㅠ그대로 못참고 발싸발싸~!! 무조껀 재접해야죠!!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봐야겠어요 너무빨리 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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