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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마부대-나나] 집에 귀가중에도 나나매니저가 생각나네

작성일 20-01-06 00:4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1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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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0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부대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몇일전 달림을 가졌는데 후기를 지금 씁니다.
술기운이 올라 성욕이 활발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소를 찾게 되었고 
백마부대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나나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호실의 문이 열렸을때 나나매니저한테서
후광이 빛났습니다.
그정도로 모델급이였고 비율도 최상이였습니다.
빨리 몸을 만지고 싶어 샤워를 금방 끝내버리고
나나매니저를 침대로 이동시킨 후 
몸을 마구 먹어치웠습니다.
한참을 빠니 저도 힘이들더군요
그래서 공수교대를 하고 나나매니저한테
서비스 받았습니다.
고추를 그렇게 잘빠네요 ㅎㅎㅎ
계속 빨리니 액이 넘쳐흐를려고 합니다.
비제이 끝내고 콘돔을 착용했습니다.
나나매니저를 눕힌다음 앞치기로
열심히 운동좀 하다보니 피니쉬를..
퇴실 후 집에 귀가하는 도중에도
나나매니저가 계속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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