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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페리] 완벽한 떡감으로 즐달했습니다.

작성일 20-01-06 00:4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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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일프로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프로 출근부를 탐색하니 뉴페 매니저가 2명잇길레 페리씨 상담받고 예약 햇습니다
에이미도 이뻐보였지만 뭔가 페리가 더 땡기더라구요. 슴가가 장난아니라는 실장님 말씀에 ㅎ
떡감좋고 가슴큰매니저라 한번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라고 추천하시길레 바로 예약을해봣습
니다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는 순간 하얀 우유빛깔의 이쁘장한 페리가 문을 열어주네요. 
좀 짧은 코스인지라 먼저 샤워부터 하러 들어갔습니다. 뒤따라 들어오는 페리 빨통이 어우
씨이상인듯해요. 샤워하는데 계속 빨고싶다는 생각에 어떻게 샤워 서비스를 받았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침대로가서 본게임 진행하는데 키스부터 꼭지 옆꾸리 소중이 등등을 핥아
주는데 촉감이 어우 끝장납니다. 역립 반응도 좋은 페리~ 열심히 응차응차하는데 떡소리도
좋고 표정 쪼임 다 좋았어요. 국산 야구동영상 중 좀 유명한분? 닮은 느낌? 입술 도톰하고
눈크고 뭔가 좀 그분이랑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페리~ 야구동영상 좋아하신다면 어?어?
하실꺼 같네요. 암튼 뒤로 돌려서 영차영차하다가 발싸 시원하게 하고 좀 누워서 놀다가
나왔네요. 성격도 활발하니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잘놀고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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