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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맨존] 다시 생각만 해도 군침이 삼켜지는 맛난 수아

작성일 20-01-06 00: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3,223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2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맨존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누구나 꿈꾸는 마인드가 있을겁니다........
제게 수아란 언니가 그렇습니다.
업소녀같지않은 밝음과 발랄함이 사랑스러워요~
몸매는 적당한 키에 슬림하게 빠진 몸매
거기에 귀여우면서도 섹한 얼굴까지
이 언니 매력이 넘칩니다....
이런언니는 1대1로 방이 짱이니
관전클럽을 즐길세 없이 그냥 바로 방에 들어가서 즐겼습니다
 
샤워부터하고 물다이도 제끼고 바로 침대로 !!
수줍은 유두, B컵이상읜 가슴은 이쁘게 출렁인다
그 가슴에 절 맡기니 슬로위하게 리드미컬하게 절 달궈주는 그녀
그 모습을 충분히 감상할 수있는 넉넉한 시간
삽입을 이끌어내는 치명적인 매력....
 
침대위에서는 귀여움을 파괴하는 이 색시 넘치는 모습
B컵의 슴가는 나의 발기력을 평소보다 높힌다
 
 
뭐 안했어도 그녀의 계곡이 번쩍인다 물이 흐르는건가
그녀의 쫙 벌어진 계곡에 넘쳐나는 샘물들을 보니
흥분되는 이 내~~가~~슴~
 
열심히 턱과 혀가 빠지기전까지 그녀의 계곡에서
바쁘게 움직여봅니다.......
준비가된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 이 섹시한 시간에
마침표를 찍어냈습니다.............
얼마나 흥분했던 시간이였는지 지금도 생각만 하면
저도 맑고 끈적한 윤활류가 막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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