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와인-민영] [+4민영]주간 에이스라더니 정말 에이스맞네요ㅋㅋㅋ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2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와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달림신이와서 와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로 맞이하는 실장님의 추천에 

 주간에이스라는 민영매니저를 예약하고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방문을 여는순간 수줍은 미소로 응대해주네요...

 민영매니저의 예쁜얼굴에 시선을 빼았깁니다.

 쇼파에 앉아서 가벼운 대화를하면서 담배를 하나 피웁니다. 

 대화가 끊길무렵 낮은목소리로 씻을까 오빠 하고 옷을 벗네요

 샤워를 시켜주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구석구석 터치해줍니다.

 시선이 알맞게 발달된 엉덩이에 고정되면서 똘똘이가 반응을 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드러눕자 몸이 나른해집니다 

 긴생머리를 끈으로 질끈묶고나서 다가와 옆에 눕더니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업소녀라고 느껴지지 않게 천천히 제몸을 탐닉하네요 

 입술과 함께 긴머리가 몸을 간지럽히며 아래로 향하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소프트한 입술느낌과 회음부를 자극해주는 간지럼... 분기탱천 합니다.

 참을수 없는 흥분때문에 그녀를 옆으로 밀치고 올라갑니다.

 수줍었던 것인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시선을 살짝 피합니다.

 본게임이 시작되고 삽입의 느낌이 강했던지 그녀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집니다.

 더욱 흥분이 되고 계속되는 피스톤운동에 그녀의 아래가 흥건해집니다.

 샤워할때 봤던 엉덩이가 생각이나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섹기있게 발달된 엉덩이가 흥분을 극에 다다르게 합니다.

 계속되는 피스톤운동에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지면서 참을 수 없게 합니다.

 시원하게 발사 그녀도 느껴진건지 양손이 이불을 움켜쥡니다.

 사정후에도 만족감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마무리 샤워 후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시원한 음료를 가져오면서 만족한듯한 미소를 보이네요.

 정말 개운한 느낌과 그녀를 두고오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실장님이 추천하시면서 꼭한번 봐야하는 매니저라고 하셨는데

 저는 또보러갈 예정입니다ㅋㅋ 꼭한번씩은 보셔야할듯~!!